아니 이럴 수가?
아나운서 대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노무현 좌파 코드가 문화예술계, 방송언론, 아나운서 협회까지 작용하고 있다.
이미 손석희는 육체는 살아 있을지 몰라도 정신적 소프트는 죽은 사람을
소프트적으로 아나운서 대상을 주었다는 것은 아나운서 협회를
돌대가리집단, 병리학적 정신병자 집단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이것은 노무현 코드를 추종? 또는 공정하지 못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아나운서 협회에서 손석희에게 아나운서 대상을 주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손석희는 이미 언론, 아나운서 계통 에서 사망한 사람을 아나운서협회에서
대상을 선언 했다는 것은 아나운서 협회는 돌대가리 집단 또는 노무현처럼
좌파 코드 집단이였다 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 손석희가 언론, 아나운서 계통 에서 왜 사망을 했는지 근거!
아래의 글은 1999년 8월 17일 오전11시 48분 56초로 기록된 pc통신에 올린
" 손석희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으로 기억된 원본의 글.
그리고 최근의 빨갱이 방송국 MBC의 미디어비평때 올린 글 두 가지를 보면
손석희가 아나운서 대상을 받을 인물인지 아닌지를 네티즌이 평가를 하고
손석희와 노무현, 아나운서 협회에 침을 뱉어라!!!
1999 년 8월 17일 오전 11시 48분 56초로 "조의" 라는 파일명으로 기록 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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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밟는 우를 범하더니만 결국 사자가 이 쑤시개를
후비고 누런 금니를 자랑을 하는 사자를 보아선 조의를 표합니다! 손석희
영혼이여! (예의 상 증오하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흐 흑흑~~엉~엉!" )
오늘 아침 뉴스2000의 6시4분 정각 돌대가리(게임의 법칙에 의거) 개 늑대
손석희 앵커 왈"미사일 쏘아도 식량지원은 계속돼야" 라는 보도를 했다
물론 그것을 보도했다고 비난할 수가 없다 그것도 뉴스의 가치로 인정될 수
가 있다.
단 그러나 뉴스란 뉴스정보의 연속성, 연관성, 객관성, 공정성 을 만족해야
하나 이 앵커는 이 약속을 어김으로 써 비판대상이 성립된다.
즉 같은 식량문제 임에도 같은 미국에 나오는 14일 뉴스인 "미국구호단체
에서 보낸 식량이 증발해서 미국구호 단체에서 북한에 대한 식품수송을
무기한 중단하며 만약 분배감시를 허락하면 다시 재개한다" 는 뉴스조차
이 나라의 모든 언론은 침묵을 하며 오늘 아침 유엔의 지원한다는 뉴스만
보도함으로 써 이 돌대가리 개 늑대 손석희 앵커는 연관성, 객관성, 공정성
의 원칙을 위반한 간사한 이중 아니 4중인격자 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북한에(김정일 빨갱이 독재자에)보다 많은 식량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사실의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6시 8분 정각 돌대가리 개 늑대 손석희 앵커 왈
" 민주노총이 친북활동을 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는 보도를 했다.
즉 "밝혔습니다" 라는 보도는 앵커도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암시임
으로 공정성을 위반했다.
즉 "주장했다" 라는 맨트가 더욱더 타당한 맨트였다.
그리고 이 보도에서 약 4일 만에 "민주노총 이 김일성 동상 헌화 참배비디오
는 공개하지 않았다" 라는 말로 MBC 뉴스보도 로 처음으로 나왔다.
지금까지 의 민주노총이 방북하여 축구시합을 하기 전까지 하고 난후의
뉴스보도에서 MBC의 빨갱이자적 발상이 농후하고 친 민주노총적 책임감으로
뉴스의 연속성, 연관성, 공정성, 객관성 을 보장하지 않았고 지금에서야 보도
함으로써 과거의 사실을 이제야 밝히는 MBC뉴스가 어찌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가?
조의를 표한다 손석희 앵커여!
물론 이글도 손석희 앵커가 반론을 가하여 보편성과 타당성이 인정된다면
당연히 삭제된다. 이것이 나의 룰의 법칙이며 아니 보편적인 룰의 법칙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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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호] 95763 / 156474 [등록일] 2002년 01월 05일 13:45
[ 제 목] 손석희 MC야 나를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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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구역질나는 MC를 보라!
어제 손석희 미디어비평의 편파적 보도에 참을 수없는 정신적 고통(사이트에 비판을
하려해도 "미디어 비평" 사이트는 회원만 찬양, 비평)으로 인한 보지 않다가 어제 우연
히 미국인 인물을 수십 분 동안 인터뷰하는 것을 보고 한 2분가량 들어보았다.
그 인터뷰 내용이 미국비판을 하기위한 부실한 과거 논리 지향적 모순된 내용의
나열 이였고 이 촘스키는 자기 형의 공산주의 영향을 받은 인물 이였으며
과거 반 베트남 전쟁을 벌인 맹목적 반전주의자 인지? 친 공산주의자 인지? 는 알 수
없지만 공산주의 위협을 반전주의로 공산주의 침략을 정당화 비호화 하려 했다는
오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모순이 성립된다,
한국전쟁도 이 사람이 반대해서 한국이 공산화되었다면 우리국민의 절반은 굶어죽었
을 것이 아닌가? 끔찍한 간사한 인간이다.
또한 MBC가 질문한 "미국이 언론의 자유를 희생하고 있다"라고 질문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우스운 빨갱이 같은 사고방식인가?
자기들 스스로 언론자유위한 국민을 위한 보도를 못하면서 반미를 위한 미국의
언론자유가 훼손되었다고 주장을 하며 "자기검열 가능한가요" 라고 질문을 하고 있다?
손석희 너 제정신이 아니지?? 응 이런 질문을 뻔뻔스럽게 하는 것을 보니 말이다.
이 얼마나 어리숙하고 얼마나 휘황찬란한 머저리들의 21세기의 팔불출 쇼 인가?
그렇다 어제 그리고 지금까지 죽....... 이들은 공정성이란 단어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능아 방송언론들이 였었을런지 모르리라!
지금까지 이들의 간사한 이중 인격적 사상적, 좌익적, 정략적 사고방식이 언론보도에
주관적으로 작용하여 이들의 직업전선에서 적개심을 넘어버린 피비린내의 구역질
날 정도로 이들은 직업을 이용한 사적인 직권남용을 일삼아 왔었다.
이들 방송은 과거 군사독재시절, 언론탄압의 술수를 넘어 방송사 스스로
자율 검열 하에, 친 정권.정책.김대중 보도를 위해 친 김대중 세력의 인사들을 등용하여
과거와 같은 군사언론탄압, 강압적 탄압이 아닌 언론사 스스로가 탄압에 동참, 선동
하는 엽기적 민주주의 사회가 되었었고 지금도 진행형임에도
낯 두꺼운 두꺼비도 아닌 철판을 쓴 철가면 이 아닌가? 왜 미국의
그런데 어제 또 갑자기 "손석희 미디어 비평"을 몇 분간 침(針)없이 보는 바람에
엄청난 정식적 고통으로 인한 육체적 나쁜 신진대사가 발생되어 이 고통을 너희들
쓰레기 같은 이중인격자인 나팔부대 얼굴 마담인 손석희,엄기영,김종진,이영춘 과
자율검열영향력을 행사하는 두목급인 김대중이 임명한 방송위원회, 한국광고공사,
그리고 자율검율 중간단계의 나팔수 우두머리인
MBC 김중배(전 민주당원,전 언론개련 대표)
KBS 박권상(전 김대중 정부조직개편위원장)
SBS 송도균(전 MBC북한보도국장) 등을 비롯한 뉴스편집위원들을 증오한다.
엄연히, 분명히, 도도히 말하건데 대부분 방송, 시민단체들은 객관성, 공정성이 없는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속이고 오직 김대중과 정책을 향한 행동을 하면서 언론자유를
외친다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어제 손석희 미디어비평에서
역시 좌익 빨갱이 MBC 방송국처럼 보도를 해온 이들이 어째서 미국인을 수십 분동아
인터뷰 보도를 할까? 하는 궁금점은 결국 반 미,반정부 인사를 취재하여
반미 여론을 확산 사이트가 아닌 전파를 통해 전 국민을 상대로 확산시켜보자
는 의도 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하여튼 언어학자인 촘스키에 대하여 깊이 알아보려 하다가 알아낸 공통점은 반미를
주장하는 개인 사이트나 특정단체는 모두 반미, 친북 노선의 글을 올린다는 점이고
MBC 에서 보도한 촘스키는 언어학적 학문이 아닌 개인 정치 사상적 지향 점의 내용을
질문 유도하여 특정 정치사상성과 반미 여론 확산을 위한 활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 한국이 아닌 친북 이라는 근거는 "북방 한계선은 과연 우리의 영해인가?',
와 또 다른 단체 역사 소개의 한 부분을 보니 북한 좌익적 입장인
" 미국의 침략사례"(한반도)글의 역사를 올리면서 북한 김일성과 공산정권을 잡기위한
정치적 대대적 숙청, 반공인사 구속탄압사건, 북한이 신탁통치를 찬성했다는 부분
등 모두 빼버린 역사를 전 네티즌을 상대로 기술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친북,
반미여론 확산을 위한 사이트라는 점이며 이러한 홍보인물 을 무늬만 공영방송인
이고 속은 공산좌익방송국 처럼 행한 MBC가 결국 좌익을 위한 방송국 이였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손석희를 비롯한 김중배 전 민주당 당원이자, 언개련 대표인
그대들에게 김정일이 "아이 이 동무들을 나는 사랑~~함매다 쪽~쪽!!!" 하며
사랑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었을 것이다.
나는 손석히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와 너희언론이 과연 공정성, 객관성을 위한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보도를 하지 않았었고,
근거-->법적 증거자료인(mbc 96년 말부터 지금까지 보도자료,
98 년부터(김대중이 정권을 잡고부터 감시한 -->KBS,SBS 보도자료)
오직 친 김대중 정권, 친북한, 사적인 정치적 기호, 사상성을 위한 자울검열한 국민의
알 권리를 조작하는 편파적 보도를 했었다는 것이며, 고로! 손석희와 김중배
사장이 편파적 보도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면 "허위사실 유포" 로 나를 고발하라!
만약 고발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정권에 빌붙어 굽실거리고 국민을 기만하며
물로 보는 민주주의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라 자임하는 것이며 빨리 죽어 없어지는 날
이 나라는 진 정 민주주의 싹이 피는 희망찬 국가가 될 것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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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손석희의 쓰레기 같은 사살이 있음에도 아나운서 협회는 노무현 좌파적 코드를
추종하는 국민을 업신여기고 오직 노무현 코드만을 추종한 인간쓰레기 집단 이었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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