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당이(열우당) 조사단까지 구성하여 조사한다고
난리 피우더니 하루만에 조용
김대중 도서관과 김대중의 돈사과상자도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정수장학회는 40년 전 일입니다.김대중 도서관은
최근의 일이고 돈사과상자는 불과 10여년 전 일입니다
노무현과 반역당이 박근혜 씹으면서 정수장학회를
장물장학회로 비방하더니
드디어 오마이 한겨레 서프라이즈와 마찬가지로 노무현
종자가 장악한 시사저널이 정수장학회는
부산 갑부인 김지태 재산 빼앗어서 설립했다고
하면서 노무현도 장학금 받고 공부했다고 주절주절
이 인간들은 음모 꾸미는데 천재들입니다
노무현 미화할려고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 부일
장학금으로 공부했다고 생거짓말
중학교 고등학교 때 공부를 못했는데 누가 장학금을
노무현한테 줍니까 ? 상고에 줄 장학금이 있습니까?
대학갈 실력도 안되는데 누가 장학금 줍니까 ?
사법고시는 대학갈 실력이 안되니까 목숨걸고 했기
때문이고 운이 좋아서 합격
박정희는 부산 갑부 돈 뺏아아서 정수장학회 만들었지만
반역자 김대중은 어려울 때 돈사과상자로 수십개 받아
개인적으로 퍼먹고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세계적 기업인
대우를 공중분해시킨 악질 입니다
최근에 김대중 도서관도 사기쳐서 만든 것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
이 인간 도움으로 대통령 당선된 노무현은 김대중과
같은 수준입니다.아주 가증스럼 파렴치 인간
반역당(열우당) 대부분 인간들도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국회의원 노릇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 인간들보다 박정희의 정수 장학회가 백배
낫습니다
정체성 운운, 헌법수호 운운은 벌갱이 국가 만들려는
음모일 뿐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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