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일당과 노사모애들이 지들이 시작한 싸움으로 지들 당 의장 대가리 잘리는것을 보면서 신기남이의 역할은 거기까지라고 하며 스스로들 위로하고 있다. 그러면서리 한나라당의 박대표가 뜨끔할것이라는 말을 잊지 않고 있다. 쥐가 고양이 생각해 주는격이다.
싸움은 이미 살벌하게 시작되었고, 서프라이즈의 김동렬또라이새끼 말대로 아마 우리는 박대표를 넘어서는 싸움에 휘말리게 될지도 모른다. 전면전인것이다!
그들이 원하고 그들이 나라를 같이 아작내자고 개거품을 물고 달겨든다. 좋다. 한판 붙어보자. 아니 양쪽에 생존자가 하나도 남지 않을정도로 한번 처절하게 싸워보자꾸나. 이미 많은 국민들은 수구꼴통또라이로 변절했다. 느그들이 그들을 변절시켰다. 거짓말에 사기짓에 온갖 파렴치한 말장난, 국정농단으로 경제가 꼬꾸라지면서 국민들은 자기들 의지와 상관없이 노무현이 서 있는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와 있다. 이 얼마나 적기인가?
한번 대판 붙어보자.
나라야 망하던 말던, 한국민족의 더러움을 세계 만방에 펼쳐보자꾸나.
더럽고 역겨워서 소주병 두개를 맞대고 깨 부숴서 선혈이 낭자한 깨진병 두개가 내 직장의 내부의 적에게 날려질때 그 통쾌함을 한번 또 느껴보고 싶구나.
그 병이 우리의 적에게 날라가는줄 알았는데 내부에 있는 야비하고 권모술수에 능한 그자에게 날아갈때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뜯어말리던 순간을 또 만끽하고 싶구나. 그래 나 수구꼴통또라이다. 한판 죽을때까지 붙자.
노무현 나온나. 잔챙이들은 모두 재우고 혼자 나온나. 내 깨진 병들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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