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으로 악의 재산을 축적해 지금까지온 당신의 기분은 어떻습니까?
아래내용은 퍼온글이니 잘 읽어 보세요!!!
식산은행이 얼마나 악랄한 곳인지 알아보자
나석주義士는 정진철의 동생이 말하기를,오늘날의 농협쯤 된다는 식산은행에 왜 자신의 목숨까지 받쳐가며 폭탄을 던지려했을까.또 대한민국 정부는 그러한 테러범(?정진철 가족의 말에 따른것임)에게 건국훈장까지 수여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정동영의 삼촌,즉 금융서기했다는 인간의 동생 주장대로라면,나義士 유족들은 즉각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할 판국이다..생계를 위해 호구지책으로 식산은행에서 일하는 불쌍한(?) 한국인을 폭탄으로 죽이려 했기때문이다.
나석주(羅錫疇/1892~1926) 열사 의거를 보도한 동아일보의 검색자료를 보자.
독립운동가.
황해도 재령(載寧) 출생.
명신학교(明新學校)에서 2년간 수학하고, 23세 때 중 국 지린성[吉林省] 북간도(北間島)로 망명, 4년간 신흥무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귀국하 여 항일공작원으로 일하였다.
3·1운동 후 군사자금을 모금하여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임 시정부에 보내고, 동지를 규합하여 황해도 평산군 상월(上月)주재소의 일본경찰과 면장을 살 해하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경무국(警務局) 경비원으로 일하였고, 허난성 [河南省] 한단[鄲]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중국군 장교로 복무하다가 김구(金九)의 의열단(義 烈團)에 입단하였다. 1926년 한국을 착취할 목적으로 설립된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 會社)와 식산은행(殖産銀行)을 파괴하기 위하여 국내에 잠입하였다.
그해 12월 28일 식산은 행에 폭탄을 던져 일본인들을 죽이고 이어서 동양척식주식회사 사원들을 사살한 후 폭탄을 던졌으나 불발, 다시 조선철도회사에 가서 일본인들을 저격하였다. 추격하는 경찰과 접전, 일본경감 다하타 유이지[田畑唯次] 등을 사살한 후 지녔던 총으로 자결하였다. 62년 건국훈 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정동영은 밝혀라.
나석주 義士가 식민지 조국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가며
폭탄을 던진 그런곳에 생계(?)를 위해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사람이 있다.
나석주 義士가 할일없이 호구지책으로 생계를 위해 근무하는 한국인들에게 폭탄을 던졌다고 지껄여댄 셈인데...
이젠 정동영씨 스스로 밝히시오.
그렇지 않으면 망언을 퍼부어댄 정진철의 동생을 고발할것입니다.
개망신 당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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