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열린당인가 했더니 사기꾼들이 주렁주렁 열린당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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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에서 남의 가문족보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하는 것은 김희선에게는 죽고싶도록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고 엄청난 명예훼손이 된다.
그러면 김희선은 당장 월간조선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자기가문의 명예를 찾아야 할 것인데 왜 고소를 못하는가?
더구나 여권이고 국회의원주제에 말이다.
그렇게 살기가 등등하고 똑똑한 여자가 말로만 기자회견하여 바람잡아 국민들에게 구차하게 거짓말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왜 법적으로 못하는가?
그렇게 하여 가문의 자존심과 정신적 위자료 30억원 쯤은 신청해야 마땅한 여자가 아닌가?
그러나 김희선은 죽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김희선이가 월간조선에 고소 하게되면, 결론은 재판과정상 법적으로 김희선은 월간조선에게 패소 당하게되고 진실이 사실로 굳어지는 순간이다.
호적재판은 말이 필요 없다. 혈통이 틀리는 자식이 남의 집에 등재되어 있어도 간단하게 판가름난다. 모든 재판은 그 가정의 대대로 내려오는 가계의 제적부 호적에 고조부, 증조부가 기록 되어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안동이니 의성이니 말이 필요 없다.
호적에 관한 재판은 보통 상속관계나 재산상 분배문제로 서로 배다른 형제와 집안 울타리 안에서 호적재판이 이루어지는데, 피는 피대로 가려진다. 그러므로 김희선 쪽에서 재판을 걸어올 수가 없다. 다만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로 몰고 갔기 때문에 오히려 진실게임을 위해 재판을 걸어올 때 공식으로 거짓이냐 진실이냐의 흑백문제는 법적으로 판결이 종결되므로 피할 수 없다.
오히려 법적으로 대두되어 재판을 걸어 올까봐 치마 속 방광과 대합조개에 오금이 저려 두렵게 생각하는 쪽이 김희선이다.
재판관 앞에 거짓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꾸 우기면 재판관이 1백년전의 김기섭씨의 직계 형제 혈통과, 의성 김이라고 주장하는 김학규 아들 유전자 감식으로 혈통은 간단하게 종결지어 지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무식한 김희선은 어찌 알겠는가?
전봉애 할망구 며느리가 건방지게 시아버지의 족보를 팔아 넘기는 천민의 모습으로 위증이 들어 나게되고, 김학규 아들이 재판관 앞에서 위증을 하다가는 결국 위증죄로 법정구속 당하기 때문에 김희선의 거짓은 마녀 위에 마녀로 굳어지는 순간이고 국회의원 신변은 물론 추악한 수모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김희선은 타인에게 명예를 침해당해도 울며 겨자 먹기로 불쌍하게도 명예를 찾지 못하고 입으로 밥줄을 연명하려한다. 김희선이가 왜 이 지경까지 갔는가?
열우당도 사실 알고 보면 김희선 때문에 재앙이 닥치고 있고 분란을 야기하여 못마땅해 하고 있다.
김희선 때문에 당의장 신기남이가 추락하였고, 이미경, 정동영, 유시민이 타격을 입어 꼬리를 내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우당에서 타격을 입을지 모른다.
똑똑하지도 않은 것이 자기 집 족보도 똑바로 챙기지 목하는 주제에 자격도 없는 인간이 남의 집 과거사 운운하는 주동자의 발상이 더럽다는 것이다.
자기가 깨끗해야 남도 탓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일경찰 딸이 친일청산이라?
얼마나 웃기는 발상이며 기막히는 일인가?
김희선은 죽어도 독립군 후손이며 또한 친일이 아니라고 부인해야 하는 꼴이 저승사자에게 붙들려 가는 심정일 것이다. 어찌 올바른 정신이겠는가?
신기남, 이미경, 정동영, 유시민, 실세라는 이유로 김희선의 친일청산 고스톱 판 벌려 놓은 곳에 구경갔다가 공범 아닌 공범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 몰려 발각된 기분이 어떠한지......?
뭐, 김희선 때문에 고스톱판을 개장도 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결국 부모를 팔렸으니 후회하고 있다고? 창피만 당하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그러니까 김희선은 재앙을 몰고 오는 여자, 생사람 죽이는 마녀이므로 도태되어야 마땅하다.
열우당은, 더럽고 추악한 김희선 치맛바람에 잘 놀아나고 있다.
많이많이 놀아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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