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감에서 카드대란 핵심 인물들은 전부
국감에 안 나오게한 열우당과 민주당 인간들이
가증스럽게 60-70년 전 과거사 조사하여
진실 밝히되 화해 타협에 역점 속임수에 개가
웃을 일입니다
수백만 신용불량자 만든 주범인 김대중과 노무현
경제장관들 금융감독기관 감방 보내도 시원치
않은데
겨우 하는 소리가 규제 폐지 만능주의와 시장
조절 맹신으로 변명 핑계 거짓말로 사기쳤습니다
구멍가게 주인도 자기 형제한테 무한대로 외상도
안주는데,김대중 정권이 카드를 남발하고 무한대
대출해 주어 수백만 신용불량자는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카드를 무차별 발급해주고 무한대 대출해주어 수백만
국민을 신용불량자 만든 김대중부터 전 현 경제부총리
금융당국자 모조리 감방에 처넣어야 합니다.
불과 몇 년 전의 카드대란도 안밝히는 좌익 노무현
정권이 60-70년 전의 과거사 조사는 빨갱이 국가
추진 때문입니다
빨리 반드시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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