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르탱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다.
인권유린 깡패집단 명단.
으뜸 : 북한
버금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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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물망초 (2004-10-27 08:33:30 ) 읽음 : 652, 추천 : 19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중국당국이 지난 26일, 공안을 발동하여 베이징근교의 탈북자 은신처를 급습하여 65명의 탈북자들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이미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탱크의 무한궤도로 중국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자국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며 살인적인 오성 붉은 공산당정권에게는 아마도 약소국가인 북한 탈북자들의 운명은 새발에 끼운 흙먼지만큼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이미 북한 살인정권을 부추기며 그들과 야합하여 이속을 챙기온 오만한 중국당국이고 보면, 아마도 탈북자의 인권보다도 북한 김정일 살인정권을 비호하며 고구려 역사를 찬탈하고 나아가 북한 전령토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더 큰 목적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불리우는 2008 베이징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여놓고도 세계 평화의 양심에 전면도전하며 중국내 탈북자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는 것이다.
이미 저 살인왕국의 중국놈들에 의하여 수천 수만의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압송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소리없이 죽어 갔다.
그리고 생지옥과 같은 불모의 땅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며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 하나밖에 없는 인간말세의 패륜과 살인이 살판치는 북한 살인독재 정권의 엄연한 현실앞에서 그들을 비호하며 그 생지옥땅에 인간의 생명을 팔아넘기는 중국놈들이야 말로 희세에 둘도 없는 인권유린과 살인을 즐기는 말종들이다,
이제 그들은 잠시의 경제도약에 힘입어 고구려 역사를 꿀걱삼킨것도 모자라 북한 전역을 통짜로 삼키려 하고 있으니 이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커다란 상처이며 수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전세계 평화의 양심들이여! 중화국민의 붉은피로 얼룩진 붉은 오성기의 펄럭임속에 평화와 자유의 면사포를 쓰고 자국국민의 인권과 북한 탈북자들이 인권을 여지없이 유린하는 오만한 중국당국을 세계 면전에 고발하자!
탈북자의 인권을 유린하며 그들을 북한살인귀집단에 팔아먹는 중국당국을 국제재판에 회부하고 3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하계 올림픽 대회를 무산시키기 위하여 총궐기하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선진국들은 탈북자들이 생명과 자국국민의 인권을무참히 짓밟는 중국당국에 투자를 전면 중단하고 인권유린왕국으로 군림한 중국을 고립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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