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는 헛다리 지픈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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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는 nongek
아웃도어는 취취
도제는 이말하고 싶은거야? 그런거야?
제목 : 칼있으마와 아웃도어 그리고 솔방울님
번호:1371 글쓴이: 도제
조회:38 날짜:2004/10/27 13:57
칼있으마와 아웃도어
확실한 것은 노란잠바들이라는 것이다.
즉, 말로만 창사랑인척 하면서 실상은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대들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이 둘의 특징은 도제 개인을 물고 늘어 지는 것이다.
절대로 전체를 상대하지 않는다. 즉, 게릴라 전법을 쓴다는 것이다.
나는 이들의 아지트를 안다.
아마 현재도 재미있게 깔깔거리며, 열심히 잔머리들을 굴리고 있을거다.
이들이 노리는 사람들이 다수다.
도제를 일번으로 놓고 구창의 일당들과 어쩌면 저희들이 앉혀놓은 허수아비를 그 대상에 올려놓았다가 지웠다가 하고 있을 것이다.
아웃도어가 여기 위러브창에 들어왔다가 도제에게 바로 걸려서 실패를 하고 돌아가 버렸다.
물론 그 전에 아웃도어 보다 서열이 낮은 칼있으마가 선제공격으로 발판을 마련 해 놓았다.
사실은 그 당시 도제는 칼있으마가 누구인지 알고있었다.
그러나 모른체 해 주었다. 왜냐하면 하수인 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척후병을 죽이는 어리석은 장군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웃도어보다 더 서열이 높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아! 이쯤에서 아웃도어가 누구인지는 다 잘 알고 계시지요.(모르시는 분은 도제의 지난 글을 검색 해 보세요)
아래의 아웃도어 글을 옮겨 왔습니다. 읽은신 후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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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님.
끝도없이 멈추지를 않는군요?
제가 처음 도제님을 볼때 가졌던 느낌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님의 이런 모습을 예상할 수있어서 님은 미덥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끌고 다니면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이용하고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부족한 생각으로 이회창씨에게 피해만 주고 있는지 아십니까?
악연으로 끝날수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것이지요. 님은 저의 벽을 끝내 넘지 못하고
옛날 동네 아주머니들 하던 버릇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십니다.
사진을 보니 옥인동에서 뵈었던 분도 한분 보이시던데,
도제님이 왜 창사랑에서 동네 아주머니들과 동지가 되지 못하고
갈라졌는지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끝없이 멈추지 않는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허수아비들 세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퍼그엄니님을 상봉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후원회장.
후원회 사람들이 창피하지 싶다.
후원회장이 나이든 아주머니 회원과의 개인적인 악감정을 후원회
게시판에서 이렇게 표현해야 합니까?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 멈추지 않는 이유가 작게는 이런것이란 것 도제 자신은 아십니까?
소리개님이 동행하지 않았으면 더 반갑게 인사했을것이라는 말같이
들립니다. 푸그엄니가 생각없이 엉뚱한만큼 상대하는 도제님 또한
같은 수준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까? 후원회장이 할 일이
없는가 봅니다. 푸그 아주머니 하고 게시판 말싸움을 6개월을 지속하고도
지겹지 않으신가요?
그 말싸움이
가장 수준이 잘맞는 분과의 정다운 대화인가 싶습니다.
후각을 보면 너구리같고 머리굴리는 거 보면 띨빵한것이 변함없이 여전하지 싶습니다.띨빵한 머리로 확신이없어서 먼저 전화로 따질 용기도 없지 싶은데 너구리처럼 온갖술수를 다 부려도 띨빵한 머리는 님의 한계입니다.띨빵한 머리로 창사랑의 실세가 누군지 아실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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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님을 이회창씨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이 아웃도어와 그 무리들이 노란잠바라고 단정 지었던 것이고
글 마지막 부분에 있는 "창사랑의 실세가 누군지 아실런가?" 이 부분에서 구창의 석가집안은 대표가 아니라 허수아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은 구창은 실제적으로 노란잠바들이 점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구창의 현재 떨거지들인 뭐시기일당과 이00 등등의 인물들은 창사랑인가?
아니면 노란잠바인가? 그것이 저의 의문입니다.
아마 이러한 의문으로 매직님이 이 글 바로 아래 솔방울님에게 라는 글을 올렸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 솔직히 솔방울님 같은 분은 구창에서 하루빨리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며. 나오시는 것 보다 매직님의 말씀처럼 구창의 더러운 무리들과 능력없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내는데 힘 쓰셔야 할 것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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