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철우가 개일성에 한 충성맹세문
열우당 이철우의원이 가입한 민족해방애국전선 맹세문
열린우리당과 이철우도 가입사실을 시인하고 있는 민족해방애국전선의 맹세문 (열린우리당 이철우의원이 맹세한 내용)
<민족해방애국전선의 맹세문>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조직이 치켜 든 찬란한 주체의 횃불을 따라 장엄한 역사적 진군을 따라 역사적 진군을 시작하는 성스런 이 시각에, 나는 조국과 민중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심장깊이 새기며 영광스런 우리 조직과 수령님 앞에 나의 전 생애와 생명을 걸고 다음과 같이 맹세한다.
-나는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한 수령님의 전사이다.
나는 한국 민중의 지향과 요구의 완벽한 체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목숨으로 옹호 보위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한다.
-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주체형의 혁명가이다.
주체시대에 태어난 영예로운 새 세대로서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한 우리는 수령님과 조직이 부르는 길에서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에게는 백두의 혁명정신이 있고 주체의 기치가 있다.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통일의 광자에 높이 모실 그날을 가슴 벅차게 그려보며,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이 땅에서 실현할 일념에 가슴 불타는 우리 한국의 혁명가들은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 온다 해도 조직과 수령, 조국과 민중 앞에 다진 우리의 맹세를 지켜갈 것이다. 이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라면 우리는 살아도 영광이며 죽어도 영광이다. 우리는 주체의 붉은 깃발을 놓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 온다 해도 수령님과 조직에 충성하며 주체의 붉은 깃발을 놓지 않을 것이다, 이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라면 죽어도 영광이다. 김정일 동지를 통일의 광자에 높이 모실 그날을 가슴 벅차게 그려보며..."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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