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이라니요?
당치 않습니다.
본 글에 나온대로 기획사의 전번이 있고
다분히 흥행을 위한 초청같습니다.
참석하는 건 탐탁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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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미혼이라서 엄마의 심정을 모르고 있군!!!
자식을 낳고 키워보아야 그 심정을 알지!!!
바로 이것이다. 근혜가 결혼도 가정도 모르는데
나라와 국민들을 염려하고 추스리고 정치한다고?
한 마디로 개풀뜯는 소리만 못하다.
정말 정치를 하고 싶다면 결혼부터 하고
아이낳고 키워서 부모의 마음, 즉 어미의 마음을
느끼고 가져야만 그 심정으로 국민들과 정서를
함께 할 수있지..... 대통령 딸로 무위도식하게
자라서 배운거라곤 과거 박정희 정권에서 터득한
반칙과 태클과 옹고집, 불법부정비리를 답습하니
차라리 당신은 고 박정희대통령과 함게 종말을
보냈어야 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 당신보다는 심수봉이 대신하여
충실하고 충견처럼 수족역할을 한 여인이 세간의
눈과 관심을 무릎쓰고 그 자식된 박근혜를 어미의
마음으로 부르고 초청하는 데 완강하게 왜 거절하는가?
부모없는 자식은 그래서 별도로 부르는 말이있다.
멋대로 자라서 위아래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성경에도 부모를 공경하면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을
받고 장수한다고 했다. 근혜가 행하는 모습이 불행을
불러들이는 징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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