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이고, 지식인이며,
문화재 애호가이고, 문화재청장이신
그 이름도 유명한 유홍준씨!
거시기,
광화문 현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 아래 새로 쓰는 것은 어떨까요?
1. 글씨는 계속 한글 행서체로 쓴다. --- 북한처럼 한글을 무척 좋아하는 정권이니까
2. 글씨 쓰기는
광--- 이 글자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특징있는 돌연변이형 정치인인 김대중씨가 쓰고,
화--- 이 글자는 단군왕검 이래의 한국역사상 가장 박력이 넘치는 특이한 정치인인 노무현씨가 쓰고,
문--- 이 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재 연구가이시며, 애국애족 정신이 투철하시고 정의감과 분별력이 비범한 인물로 손꼽히는 유홍준씨가 쓴다.
3. 새 정권이 바뀌면,
그 때 새로 또 바꾸기로 미리 정한다. --- 중요한 역사적 건물의 현판을 잘 바꾸는 한국적 전통을 만든 최초의 선구자로 당신이 나서는 것이 적당할 터이니까.
유홍준씨!
그런데, "아산 현충사는 박정희 기념관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명언을 뱉으신 모양인데 그 근거는 도대체 뭐요?
당신 몽유병자 아니요, 혹시?
당신 학자 맞소?
"21세기형 인텔리" 맞소?
혹시 "역사장사꾼"은 아니오? //050128쇠1004/www.66and99.com 운영자 拏頭 全泰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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