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되도록 하고 하다하다 안되는 건 짤라야
창사랑 황폐화의 원흉인 저들을 언제까지나 냅둔다는건
결국 이회창님을 방치하고포기하는 것과 같은 이치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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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셋이라고 우기고도 남을 위인들이지요.
자기들이 알고 있는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입시다.
저들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삶이 고달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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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가 입에 거품물고 자랄하는것이
옌날 운영진 젊은오빠들sh1 논객 두사람의 세컨아ㅇ이디가
아닌가해서 엄한 사람을붙잡고 늘어지는가본데
창사랑운영진에서 해명해주세요 진짜 창행복님 열바다서쓰러지겠습니다 전부곰탱이들만있는지 한심해서원
설마 여비라다 두헷까닥간 여자들말 믿는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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