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과거로 돌려서 replay 해보자꾸나...
노무현대통령,, 상상할수없는 결과에 내심 경악해서 뒤로 나가 자빠진 애들이
바로 애네들이다.
2002년 대선전부터 은근히 이창을 밀었다. DJ에게 당한 세무사찰에 대한 복수
의 칼날을 갈며,, 어디 두고보자 그 심보 그대로,,,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막가파식 공격일변도,, 그것은 2년이지나 노무현정권
이 어느정도 실적이 나오고 나서 그걸 분석하고 나온 이성적 비판이 아니다.
과거의 신문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미 시작전부터 초토화 작전으로 일관한다.
이것은 뭘 말하나?
바로 탄생되지 말아야할,, 지들 생각에 절대로 불가한 정권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탄핵소추되었을때 얼마나 통쾌했을까? 은근히 부추기는 문장들,, 들,,,
간교한 문장들들,,,
새삼스럽게 지금에 와서 현정권을 욕한게 아니다. 현정권 탄생전부터 표적을
정해놓고 집중 공격하는 그 신문들이 바로 조선,동아의 일치된 단결력이다.
이성을 잃어버린 이들의 행태 이성을 잃어버렸다면 이미 신문으로써의 신성한
언론은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아마도 회복불능이다.
부메랑이라고 알란가 모르겠다. 현정권이 재집권에 실패한다고 당신들 세상이
되이라는 망상은 희망사항으로 끝날것이다.
당신들이 의도하는대로 정국이 대외관계가 유지되려면 단한가지 정체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전두환이와 같은 강경 우익 군부독재만이 충족 시킬수있다.
그 이전에는 당신들의 사고와 의지대로 나아갈수 없다는 논리,, 맞는 얘기다.
조갑제 홈피를 가보면,, 일부 보수사이트를 가보면,, 조선,동아의 홈피를
들러보면,,, 누가 정권을 잡은 자들인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다.
언론의 권력화라는 말이 절대로 틀린 말이 아니다.그들은 정권만 없지 군사독재
정체와 똑같은 행태로 기사를 쓰고 있다. 정권만 잡으면 그대로 아구가 맞는
언론이다.
극히 폭력적인 언어와 세살 어린애들 같은 조잡한 비아냥으로 글을 만드는 신
문들,, 마치 당장이라도 때려 부실듯이 이빨을 갈고 죽자사자 덤비는 늑대같다.
오늘도 내일도 이정권이 떠나는 그날까지 끝날것 같지는 않다. 30년도 참았는
데 단 5년도 못참는 인내심없는 다급한 조급증의 히스테리다.
현재의 거울은 그러한 전방위 여론몰이가 먹혀드는듯 한 추세다. 마치 다음
정권을 예약한듯한 투다.
하지만 아직도 2년이나 남았다. 승부는 지금 나는게 아니다.반전의 게기는 얼
마든지 나올수있다.
만일에 말이다, 만일에 또다시 진보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말이다.
국민들의 뜻이 그러하니 즉시 두신문은 문을 닫고 스스로 폐간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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