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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역사속으로 다음 총선때 반듯이 사라진다
노무현이가 수도권 기업들 50명 이상 직원이던것을 이젠 30명 이상 굵직한 기업들은 국고가 탕진되더라도 지방이전에 배후 경상도 충청도 출신 정치 경제인들과 손잡고 혈안이되더니
이제는 세계의 어느 나라나 수도에는 행정업무들이 서로 연계하여 업무에 효율적으로 모여 있는 공공기관 마저 가장 낙후된 강원도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충청도 땅으로 대거 이전시킨다고 하여 수도권 강원도 도민들한테 그야말로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생명줄을 앗아가는 짓거리들만 몰두하고 있으니 어찌 국회의원 선거시 이자들 열린 우리당을 낙선시키고 말겠다는 수도권 강원도민들이 모두 가슴에 칼들을 품고 있지 않겟는가
보세요
이를 증명하는 2005년 4월 30일 국회의원 재 보궐 선거때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은 물론 경기도 포천 화성에서 모두 열린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엄청난 표차이로 싸그리 낙엽지듯 떨어졌잖아요
서울 수도권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강원도 발전에는 그 어떤 새로운 공사 기공식등도 없이 마냥 기업들 지방으로 이전 공공기관도 지방으로 이전 하다못해 군기관들까지 남으로 남으로 후퇴하듯 모두 남쪽으로만 끌고 내려가는데 동조하고 있어 수도권 강원도민들의 표를 사고자 이들 수도권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이 차기 총선때도 모두 낙엽지듯 떨어지는 것을 우려한 나머지 매일 낮과 밤으로 연구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끌어낸 것이 연정이란 히든 카드아니겠어요
니그들이 수도권 강원도민들의 생명줄마저 끊어버릴여고 미처 날뛰고 있는데 어찌 열린 우리당을 좋아하겠느냐
다음 총선때 열린 우리당 수도권 강원도에선 단 한면도 당선된 놈이 없어 열린 우리당은 해체되어 반듯이 사라지게 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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