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성"은...[개]씨일거고....이미 "이름"은 [대중]이니까...그놈의 육실할 똥개 ›y끼의 이름은 [개대중]이가 되네요?....개대중아! 이리온....옳지,...앉어...서...뒹굴어봐...ㅋㅋ...요 개대중이 ›y끼좀 보게....쭈끄리고 앉아서 떨딸이까지 치네요....역시 개대중이›y끼는 똥개의 주인말대로 똥개-개대중이가 맞는 모양이네?....아무데서나 좃까고..빨고...딸딸이 치며....게다가 빨갱이›y끼들 하고 꿍짝되어서 온 동네 똥개›y끼들 한테 사기치는것이 꼭....빨치산-ƒ?邦絹엿戮?인간[개대중이]하고 이름이 같아서 찬성합니다!........다음에 똥개-개대중이 ›y끼가 빨갱이-동네 북좃선에 간다 하니까요...그‹š 똥개-개대중이 ›y끼가 뒤지기전에 풍산-암캐 보지구녕에 넣어 줍시다...그래야 조금이라도 "언론학동"씨의 똥개-개대중이도 좋은 잡견으로 개량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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