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돼지우리 빨갱이들은 북괴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UN 안보리 채택에 반대 하는 입장을 표명 하면서 (주)일본대사 에게 유감을 표시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사건은 미국과 UN 등이 나설 문제가 아니고 우리민족끼리 남과북이 해결 해야할 문제라고 하였다. 이제 스스로 북괴 새끼들과 국제적으로 고립이 되기로 작정을 하였나보다. ㅎㅎ 그래서 청와대 노가다는 아무 말이 없었나보다. 우리 머리위로 미사일이 날아다녀도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국민들이 더 문제다. 그 흔하게 이루어진 무슨 성명서 조차 각 정당에서 나오지 않았다. 솔직히 미국이 더 싫다. 역적 개대중이를 죽이지 못하게 살려 놓은 나라가 바로 미국 이었다. 미국을 믿으면 안된다. 미국은 개대중을 살려 놓으면 한국이 언젠가는 혼란에 빠질것이라는 것을 미리 내다 보고 있었다. 미국은 한국 사람들의 심리와 성격까지 전부 파악 하고 공작에 들어간것 이었다. 만약 북한에 석유 등등 지하자원이 많다면 벌써 공격을 했을것이다. 미국의 전략은 이제 골치 아픈 동북아를 서서히 일본 에게 넘기려는 계획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기로 일본의 목소리가 커진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원한다.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당연히 권리도 없다. 당연히 정권 교체가 되어야 하고 공산당을 이땅 에서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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