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명박] 2000만표 득표-이변은 없다
1.[열우당 탈당 사태]
열우당의원들이 탈당을 해서 통합신당을 창당해도
[박근혜&이명박]의 거침없는 지지율상승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아니 오히려 여당의 정치판이 혼돈 속으로 빠지면 빠질수록
[박근혜&이명박]의 지지율은 더욱더 상승하게 될뿐이다
열우당 세력들이 대선꼼수를 부리면 부릴수록 그들의
지지율은 하락할 뿐이고 국민들로부터 미움만 받을 뿐이다
한나라당은 그들의 대선꼼수에 굳이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으며 그냥 침묵하는 것이 차라리 득이 될것이다
2.[박근혜 탈당설]
박근혜는 경선에 반드시 참여하게 될것이며
만일 패하게 된다해도 경선에 승복하게 될것이다
박근혜는 절대로 경선에 불참하는 경우가 없을것이며
이명박과 갈라서서 독자적인 출마는 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경선이 끝나고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결정되고 나면
지지율은 60%~70%대 이상을 달리게 될것이다
3.[손학규 탈당설]
손학규역시 탈당은 없을것으로 보이나 만에하나 탈당을
해서 통합신당에 후보로 떠오른다 해도 손학규의 지지율은
10%대를 겨우 맴돌게 될것이며 한나라당후보의 지지율 상승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손학규는 탈당파들을 영입해야 한다는 말을
삼가해야 될것이며 정작 뜻이 그렇다면 차라리 탈당을 하라
*
단, 1가지 주의할점은 열우당 탈당파들을 절대로
받아들여선 안된다 그들과 한통속이 되는순간 한나라당
의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 손학규도 이부분에선
각별히 주의를 해야 될것이다
*
최근 방송에서 과거 대선 1년전 지지율과 당선이
일치되지 않고 반대적인 상황이 되었던것을 보도하면서
거품설 운운하는데 이번의 경우는 천만의 말씀이다
*
가장 중요한것은 더이상 정치권에서 그 무엇이 있을수 없다
노무현대통령이 대선 꼼수를 부릴수록 오히려 점수만 깍인다
*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다른 기대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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