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크면 바람을 탄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자꾸 이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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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님의 설명으로 볼때
한상구씨 구치소에 있을때 서석구씨가 스스로 찾아와 한상구씨 변론을 맞겠다고 나서서 결국 한상구씨에게 불리하게 재판을 이끌어 한상구씨가 감옥에 오래 있도록 유도해서 한상구씨가 전자개표기 부정에 대한 자료들을 국민들에게 알라지 못하게 교묘하게 영향을 미친사람이 서석구 변호사라는 설명인데
그렇다면 한상구씨 재판일로 부산 법원에 서석구씨와 정창화가 같이 나타나서 두사람이 한상구씨를 위한 구세주인양 떠들고 설친것이 결국 프락치들의 연극이었단 말인가?
정창화에 대해선 처음부터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었는데
서석구 변호사의 말과 행동에도 지금 생각해보면 석연치 않은점들이 있엇다.
한상구씨의 설명되로 한성구씨글 변론해야할 시간에 자신이 인권변호사란 이야기만 지겹게 책을 읽듯이 이야기해서 검사가 저적하기도 했었는데 그날 재판에 참석한 나는 서석구씨의 변론하는 모습을 보고 서석구씨로서는 이 재판에서 한상구씨를 도울수 없다는 판단을 바로햇었다
서석구씨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이해할수없는 이상한 변론을 보며서 너무나 답답햇었다.
그날 재판을 보면서 너무 답답한 서석구씨로서는 한상구씨를 도울수 없다는 판단이 바로 왔었다
그날 참석한 다른 애국시민들 에게 저런 답답한 서석구변호사의 변론으론 재판에 도움이 안된다고 바로 이야기 했지만
그날 모인 애국 시민들은 서석구씨를 우익을 돕는 용감한 인사라고 생각들해서 서석구씨에게 불만을 표하진 않았던것 같았다.
최근에 한상구씨의 서석구 변론에 대한 몇가지 의혹들을 보면서
서석구씨의 말과 행동들에 여러가지 의혹들이 되살아 난다.
한상구씨의 주장에 서석구씨아 본의 아닌 실수였다거나
오해가 있엇따면 결코 침묵할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서석구씨가 양심에 꺼리길것이 없다면 한상구씨를 만나서 공개토론을 하지않을 이유가 없지 않는가?
재판에 참석했던 사람으로서
서석구씨의 말과 행동들...
한상구씨의 설명들
서석구씨가 프락치라는 한상구씨의 주장은 근거없는 오해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서석구씨는 한상구씨 변론을 자처하면서
좌익들 변호자에서 우익쪽 애국 인사로 알려진것이 아닌가?
한상구씨의 말이 거짖이거나 법을 모르는것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라고는 전혀 볼수없는 상항에서 서석구씨가 프락치라는 주장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서석구가 프락치라면 아주 교묘한 무서운일이 아닌가?
이런 사실들을볼때 좌익들은 얼마나 교묘하게 우익속에 파고들어와 애국 세력으로 우장할동하고 있을것인가?
진실은 진실
거짖은 거짖으로 밝혀질것이다.
서석구 변호사가가 그리스도인들의 이름을 팔고 양심을 팔아
거짖을 선으로 꾸며서 행동하지 않았다면
용기있는 애국 인사를 교묘하게 탄압하지 않았다면
서석구씨는 한상구씨의 공개토론에 당당하게 나와야 할것이다.
6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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