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들어 많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를 잘 못 만나 부모와 함께 자살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낍니다..
다음에 이세상에 태어 날때는 그러한 고통없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참 미안하구나 아이들아."
오늘도 화장터에 가 보면 하루에 한두명씩은 3살 5살 7살 10살 어린 아이들 화장을 하러 부모들이 시체를 가지고와 태우며 쓰라린 가슴의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 손수건이 아닌 수건으로 얼굴에 가리고 통곡하며 우는 모습들을 보면 같이 눈물이 나옵니다..
부모의 속마음은 면도칼 10개로 가슴을 자르는 고통보다 더 아픈 마음이겠지요....
대한민국의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상은 사고로 다리짤려 한짝으로만 사시는 분들도 있고,,,
먹고 살기 어려워 산업전선에서 일하다 전신화상 입고 사시는 사람도 있고..
어려서 부모가 일하러 나가 고열이 나는 것을 방치 해 눈 봉사로 평생을 사시는 분들도 있고..
자식을 길에서 잊어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사시는 분들 도 있고..
태어날 때 부터 언청이, 곱추,앉을 뱅이,성인병을 가지고 태어나 고통 속에서 사는 가족들이 있고..
사업에 실패 해 한 가족 전체가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고..
신문에 나온 내용이지만 경기가 안좋아 아빠 사업에 실패하고 빛 독촉에 아이들을을 엄마가 옥상으로 데리고가 5살 7살 어린이를 아파트 아래로 내 던지는 부모 마음 생각 해 보았습니까?..그리고 아이들은 살고 싶다고 죽기 싫다고 도망가지도 않고 옆에서 울 부짓으며 그래도 부모라고 애원하는 모습 상상이라도 해 보았습니까..??
아빠가 사업 실패로 부인과 아들 죽이고 딸 자가용에 태워 물속으로 뛰어든 비정한 아빠 딸은 물속에서 차 속에 물이 차 오르는 모습을 보며 딸은 아빠 죽기 싫다고 애원 했겠지요...
이렇게 나라 경기가 안좋아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1위 자살국으로 우리나라가 변했습니다..
이 나라의 경기를 살려야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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