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첩자 스파이 돈이면 무슨짓이든다하는 역적들 나라도팔아먹지
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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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박 캠프에 대한 의문?
전두환대통령에게는 장세동이라는 분이 있었다.
하고많은 나날을 데모만 일삼든 머리 아둔한 03이가 역사바로세우기라는 말도 안 되는 기치를 걸고 12.12때 나라를 구한 전두환대통령에게 정치보복을 할 그 때다.
나는 그때 그분이 구속되는 상황에서 인터뷰할 때 “어른(전두환대통령)을 위해서라면 열 번이라도 감옥소에 갈 수 있다.”
자기가 모셨던 주군에 대한 충성의 표시이며, 내가 모시는 주군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결연한 각오를 표출한 것으로 본다.
몇 번 이나 감옥소를 들락거려도 누구를 원망하며 불편해 하는 기색은 전혀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한 정말 사나이 중에 사나이다운 그 모습에 누가 뭐 라든 나는 그분을 상당히 좋아했다.
개인적인 나의 생각은 박근혜 후보의 이번 경선패배의 주 원인은 박 캠프에 장세동 같은 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캠프 종사자들은 시스템미래당 지만원총재님께서 생산해낸 콘텐츠를 그들은 수십억원을 줘도 생산해 낼 수가 없다.
능력도 없고 사물에 대한 분석력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실체에 접근조차 못한다.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몸이라도 따라 가야 하는데 그 것 조차 할 사람이 없었다.
캠프에 장세동같은 분 단 한사람만 있었어도 이렇게 패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만원총재님께서 생산한 콘텐츠에 대해서 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대가를 요구한 것도 아니다.
그 많은 콘텐츠를 이용해 싸우라고 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경선의 막바지에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박 후보 ＯＯＯ의 ＯＯＯ에게서 전화가 와서 어떤 자료를 요구해서 당연히 주겠노라고 했고 이젠 제대로 싸우나 보다 하고 준비를 했는데 온 사람은 심부름 알바 학생이었다.
직접 오면 자료도 많이 준비해 주고 제대로 싸울 수 있는 길도 같이 연구해보고 전투에 힘을 실어 줄려고 했는데 알바 왈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심부름 왔어요”라고 말한다.
가히 ＯＯＯ 이란 자가 이런 정신상태로 임하는데 전투에서 이기면 오히려 이상 한 게 아닌가?
준비해준 자료는 참고자료가 된 것 같고 결국 아무 힘도 발휘 못하고 사장되어 버린 것 같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직접 나서서 싸우시다가 돈 없고 힘없고 권력이 없다보니 그 힘에 의해서 모든 것을 다 뒤 집어 쓴 채 그 힘에 의해서 결국은 영어의 몸이 되셨다.
그 쪽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나서서 싸웠으면 힘 있는 당의 유력 대선주자이니 언론기관에서 집중보도를 했을 것이고 상대방의 추잡한 모든 비리는 다 밝혀졌을 터이고, 본선에서 박살나는 것이 당연한데 한나라 당원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 그런 사람에게 표를 모아 줄 리는 없었을 것이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의문? (예를들어 : 위의 ＯＯＯ이 하는 행동을 참조해 생각해보면)
첫째: 이렇게 좋은 여건을 마련해 주어도 끝까지 그 걸 이용해서 싸우지도 않고 싸우지 못하게 막은 캠프 사람은 누구일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항을 왜 박 캠프에서는 어물쩍 넘어 가게 만든 것일까?
둘째: 나 같은 별로 머리가 좋지도 않은 제 3자가 봐도 합의를 해주고 양보를 해주면 경선에서 진다는 것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데 정말 중요한 핵심 사항을 왜 그리 쉽게 합의와 양보를 해 줬을까?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를 해준 당사자는 과연 누구이며 무슨 생각에 그리 쉽게 모든 것을 양보 했을까?
분명히 싸움을 하기는 하는데 상대가 대전차로 밀고 들어오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치명타를 줄 수 있는 무기는 버려두고 소총으로 열심히 싸운다.
대전차에 소총을 아무리 쏘아도 손상을 줄 수 없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방법만 취했다.
지만원총재께서 대전차를 파괴 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해서 조건없이 그냥 주어도 아무도 사용을 하지 않는다. 왜 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까지 그 의문점은 풀리지 않는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쓰는 것처럼 추리를 해봤다. 나는 이렇게 추리를 한다.
상대가 권모술수에 워낙 뛰어난 사람이라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어느 정도는 사전에 매수를 했다고 본다.
이미, 금품이나 나중에 어떤 조건부로 매수가 된 후 이쪽으로 붙어서 이쪽 사람이 되어 일을 하되 소총으로만 전쟁에 임하고 미사일은 사용하지 않고 정말 중요한 핵심이슈는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합의나 양보 등으로 막아준다.
사소한 작은 일은 이쪽 편을 들고 문제가 되는 큰 사항들은 소위 말하는 합의나 타협 양보 등으로 피해 가는 세작들의 전형적인 술수로 처리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기가 모시고자 하는 분이 경선에서 지는 걸 뻔히 알면서 왜 합의와 양보를 해주는가?
나 같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그렇게 못한다.
아니 나뿐이 아니고 정상적이면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게 정답이다.
상대가 이길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어 놓고 이제 와서 왈가왈부 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보기가 한심스럽고 역겹다.
그런 식으로 하면 제 3 자인 내가 봐도 경선에서 진다는 것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데 정녕 그 속에 있는 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었단 말인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기에 추리를 해본다.
하지만 쉽게 합의와 양보를 유도한 당사자들이 누군지는 반드시 알아 놓아야 하고 그 사람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되는지는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추리는 추리로서 끝나야지 실제 그랬으면 내가 직업을 바꾸어야 된다.
김덕년 시스템미래당 사무총장다운 정확한 지적입니다,박근혜켐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현상을 보노라면 속에천불이 납니다,... 2007/08/24
한글말 그럴듯한 추리입니다.
그 추리가 앞으로 이렇게 전개될것 같습니다.
만일에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명박은 박근혜쪽에 박아두었던 몇몇을 크게 기용하면서 이렇게 떠벌릴것이다. "나는 너그러운 사람이라 박근혜쪽 사람들을 이렇게 기용한다.," 2007/08/24
신용회 아직도 박근헤씨를 모르십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밑에 박대통령과 같은 분들을 많이 기용하고 , 전두환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 같은 사람을 두고, 대중대통령은 대중 같은 사람을 두고 무현 같은 사람은 무현 같은 사람만 둠니다. 기업체에서 정문에 수위를 보거나 말단 직원을 보면 그회사 사장의 얼굴을 보지 않아도 그회사 사장의 됨됨이를 암니다. 근헤씨느 근헤씨 정도의 사람밖에 쓰지 못 합니다. 근헤씨는 절대로 지박사님 같은 분은 못 씀니다 . 정일이 더러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 하였음니다, 물로 마음에 없는 말일 수도 있읍니다. 그 러나 부시더러 정일이를 도와 주라 하였읍니다. 명박이가 근헤씨 한테 선거대책 본부를 맡아 달라 하면 할 수 도 있을 겁니다. 2007/08/25
金一道 6개월된 젖먹이 아기도 어른을 속일 수 있는데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어디든지 정보원이 있으며 성인의 세계에서는 이중간첩인지 삼중간첩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훌륭한 간첩 하나가 전쟁에 있어서 승패를 좌우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수백만 군사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첩이야말로 형태없는 상승장군(常勝將軍)이라고 합니다.
총,칼 만 없을 뿐 전쟁이나 선거나 내간(內間)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재능 있는 실직자, 벌을 받은 사람, 총애를 받으며 재물에 욕심이 많은 사람, 굴욕을 참으며 낮은 자리에 있는 자, 능력에 맞는 자리를 못 얻은 자, 재기를 노리고 있는 자,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이중인격자는 내간의 적임자입니다. 2007/08/25
proview 김일도님 말씀에 일리가 있읍니다. 위장된 좌파가 아니라도 그런 졸장부들 있읍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충분히 헤아리실줄로 알고 있읍니다. 그 증거가 누구도 헤아리지 못하는 초류향과 모세를 박본색원 했으니까요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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