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 대령연합회는 뭐 하는 단체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단체인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13년째 1인 장기 독주 해온 결과가 고작 연힙회 홈피를 이렇게 반 회원 수준으로 운용하는 것이 고작인가?
그 대표적인 질문은:
1.왜, 연합회 홈 사이터는 대령연합회와는 무관한 외부 광고로 펄럭거리느냐?
2.왜,회원들의 의사 전달 창구인 게시판은 지난 4.14일 부터 외부 회원들이나 국민들이 의사도 표시 못하게 중지 시켜 놓터니 이제 완전히 닿아 버렸는가?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하고 남의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것이 보편적 민주주의이지 국민이나 회원들의 의사 표시나 전달도 못하게 게시판을 차단 해 놓고 무슨 일을 하는가?
잘 소신끝 회원들을 관리하고 연합회를 운용 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느냐?
뭐가 꿀리고 겁이나서 그리고 무슨 죄를 지었길래 회원들의 입과 귀의 창구인 게시판을 이제 완전 차단 했는가?
이는 연합회의 운영면이나 회원 관리에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1500여 대령출신 회원들의 권위와 명예를 무시하는 행위가 아닌가?
3, 연합회 회장은 사표를 내었다고 해 놓고 어제 조선 일보 광란에는 회장 직함 그데로 나왔고 연합회 공문에는 부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 또는 회장 직무 대행 등으로 공문을 보내고 있는데 도데체 회장 직무 대행이나 권한 대행이 무슨 말인가?
왜 회장이 무슨 이유로 아무 이유 없이 대행 체제로 가고 있는가?
1500여 명의 대령연합회 정 회원들은 지금 이런 현상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대령연합회의 운영면에서 문제가 심각한 것 같구나?
하기야 한 사람이 13년째나 회장을 하고 있으니 무슨 생각의 발전이나 변화로 성장이 있겠는가?
고인 물은 썩고, 승계 되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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