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삼두정치의 거두인 시저는 그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의 적 까지도 그를 따르게 하였다.
관용의 정치가 바로 그것이다.
폼페이우스 휘하에서 시저에게 대항했던
부루투스마저 용서하여 자신의자식으로 삼고
자신의 군대에서 백인대장의 역활을 하게하였다.
변화를 먼저 인식하고
원로원 중심의 공화정 가지고는 세계화되는
로마를 통치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로마제국의 기반을 설립하였던 그는
불행하게도 그가 관용을 배풀었던 부루투스의 손에 죽고만다.
아이로니하게도 부르투수는 시저가 사랑한 애인의 자식이었다
즉 공화정파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다.
시저가 삼두정치를 마감하고 제국의 길을 닦을수 있었던것은
그시대에 슐라나 마리우스 같은 건출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시대가 영웅을 만들었다.
박근헤도 큰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불행이도 근혜의 시대에는
이명박이라는 건출한 인물이 있다.
시저가 슐라나 마리우스시대에 인고의 세월을 보냈던것 처럼
그녀도 시간을 낚을줄 알아야 한다.
이명박 당선인도
관용은 많은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지만
상당히 위험한 도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변화에 적응못하는 노빠들을 경계하여하 할 것이다
즉, 시저의 죽음을 교훈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6516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