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간첩들이 남한에 암투하여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사회불안을 조성하는 것이 비방과유언비어 유포다.
북한 김정일은 지난 10년동안 햇빛정책의 미명아래 호의적으로 퍼다 바친 김때중정부나 노모현정부와 달리 이명박정부의 실용대북정책에는 노골적인 비방 성명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그 불만은 노골적인 대남성명 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암약하는 남파간첩과 죄빨세력들이 연계하여 이명박정부를 집권초 정권정립부터 방해하기위한 정권 뒤흔들기 공작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은 남한의 좌파정권이 10동안 저질러 놓은 사회기강무력화를 이용한 이명박정부의 정책 발목잡기, 유언비어를 유포, 사회불안조성, 국력집결방해등 정권교채의 틈을 이용한 대남공작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정권교체 작업은 과거의 정권교체 초기(집권2개월 상황)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조직적인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는 것이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인 것이다.
정부조직개편부터 교육정책비방
실용대북정책비방
대운하반대
미국소고기수입반대
대통령의 방미와 방일 비방등
안하무인격으로 설치는 대남간첩과 좌빨세력들의 작태가 극에 다달은 것이 분명하다. 소견이지만 5년동아 국민을 위한 정권이 될려면 우선 정권 초기부터 국민들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불온세력들을 척결하는 것이 이명박정부가 해야할 우선과제이며 국정목표달성의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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