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의 지령과 이에 동조한 개대중과 노무현의 빨갱이
노릇에 대한민국을 망쳐놓았다.
남한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 이명박대통령을 몰아낼려고
응크리고 있는 작태가 여실히 보이는 행동이라 볼수 있다.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한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정권교체를 통하여 북한이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그러나 좌파정권 10년동안
기관마다 좌파들이 대거 투입이 되어 있어서 어렵겠지만,
이명박대통령은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이를
잘 풀어나간다면,후세에 길히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 될것이다.
우익인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에 대해 실망하는 것은
쇠고기 문제가 아니라 좌파들이 하는 행동을 과감하게 대응치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 것이고,이에 대해 혹여
다시 대통합민주당이 정권을 차지 할까봐 저윽히 걱정되는
것이다.개대중과 노무현이 국민들을 뒤에서 선동질을 하는
것이 다 보이고 있다.촛불시위를 주동한 인물들은 좌파단체이고
자금을 대어서 선동을 부추기는 인간들이 개대중이라는 것은
그의 습관으로 보아 알수가 있다.
이명박대통령이 재빠른 판단을 하여 손을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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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 뺄갱이들의 준동이 고개를 서서히 들고
준동을 하고 있다.
오로지 북괴 세습 독재자 개일성부자 광신적
적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5-60년전에
벌렸든 뺄갱이 활동이 지나간 좌파 10년의 정권의 연장선으로
"괴담"을 생산,확대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하여
"광적"으로 설치고 한다.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무엇을 하는지 ?
묻지 아니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익에는 무조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북괴의 노예화를 ?책하러는
대한민국의 반역자 집단에게 너무나 관대하게
대응하기 때무에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 정통성이 있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
대한민국 국민의 불안을 해소 할 붉은 친북좌뺄갱이
척결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 된다.
이를 수수 방관하는 대한민국 사법당국에 대하여
이제는 더 이상 물러 설 수 없기에 하는 말이다.
이제부터 불법시위자와 뒷에서 조종하고, 선동하는 배후인
친북좌뺄갱이 집단을 모조리 잡아서 극형에 처하여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올려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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