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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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적화사업에 올인 했던 두 좌빨정권!
여중생촛불 지랄발광쑈 얼라들 시체 이용해 먹고
김일성동상참배목사들 지랄발광쑈 기독교 이용해 먹고
미국소광우병 지랄발광쑈 전교조로 어린학생들 이용해 먹고
깡패같은 저질땡중들 칼부림자해소동 지랄발광쑈 불교 이용해 먹고
천주교를 적화선봉대로 만들어 이용해 먹을려고
좌빨신부 함세웅이 사제단이름으로 으름짱질하며 발악하고
이젠 천지분간 못하는 젖먹이 아기까지 유모차에 태워
폭력데모현장에 끌고 나와 시위질을 해 대는 판국이니
아기마저 시위용품 정도로 생각하는 신종유아학대가 등장했다.
한나라당에 박아 놓은 관첩 붉은명진이도 대변인이랍시며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질서를 바로잡는 경찰들을 나무라고
아동학대하며 데모질하는 정신나간 데모대를 부추기니 기막히다.
퇴임한 좌빨 노무연인
출신도아닌게 경상도행세하며 지역감정에 불 질까지 해댄다.
대중이가 테레비에 나와
촛불쑈를 부추기는 발언을 서슴없이 지껄이며
철없는 얼라들에게 또 다시 매달리는 꼴을 보니
그 치세도 이젠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MF빙자로 국내알짜기업들 헐값에 흔들어 팔아
꼬불친 비자금이 도대체 월매나 되길래
대중이가 데모질 부추기기에 아직도 여념이 없는 것이며
코흘리개들까지 부추기며 적화선동질을 치고있는 것이드냐?!
데모선동자금 전면 추적 동결 국고환수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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