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로 정치를 호도할 생각을 말라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인데,
여론조사로 국민들의 의견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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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원을 위시한 한나라당의 의원들 일부는 정신차려야
한다..소장파의원들이 한나라당내의 좌익이라는 사실은
예전부터 있었던 소문이다.이들이 요즈음 들어 나서는
이유가 무엇인가?또한 홍준표의원은 민주당의 입장에서
정치를 할려거던 야당인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라
여당은 여당 다워야 하고 야당은 야당 다워야 한다.
손학규처럼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가는 편이 낫지 않을까?
손학규는 대통령 되고 싶은 욕심에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한나라당의 이명박후보와
박근혜후보에게 밀리게 되니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이다.
한나라당에는 간신배의원이 더러는 있다..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나라를 위하는 마음가짐이다.
**소장파의원과 정두언,등도 차라리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라
한나라당에서 간첩질을 그만하고 민주당으로 가는것이
차라리 한나라당을 살리는 길이다.**
어찌 좌파들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는가?여론조사 방식대로
정치를 할려거던 국회의원들 다 해산하고 여론조사 기관에
맡껴 정치를 하는 것이 좋이 않을까?
여론조사 보다 더 정확한 것은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찬반논리의 국민투표를 시행하여 결정하면 된다.
지방행정개편도 여론조사 보다 국민의견을 묻는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지당한 순리이다.
섣불리 지방행정을 개편하자고 건의하는 민주당놈들의
의견을 주장하지 말고,
국회나 정부가 시행한다면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 올것이다.
북한의 쌀지원과 달러지원도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국민투표로서 결정을 해야지,대통령과 민주당대표가 만나서
결정하고 합의를 한다면,국민들은 가만히 않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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