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정신차려야 합니다. 진정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권력상층부를 장악했을 정도입니다. 맨 아래로 추락해야 합니다. 아마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시며 경고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절대권력은 인간이 가져서는 안되는 것!

한 인간을 볼모로 잡아 그 가족을 임의의 제물을 삼고저 법조계를 움직인 추악한 기독교인들. 드러나진 않지만 드러날 수도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 하나님 행세를 하려 했는지 그들은 진정으로 회계해야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같은 피조물들에 게도 외면당할것입니다.

온통 상업화된 교회, 주님의 신성함을 첨탑의 성장으로 알고 있는 교인들, 부지런히 전도하여 쪽수를 모으고, 거두어진 재물로 첨탑을 높이고, 수많은 대학에, 수 많은 교회가 생겨나고, 십자가가 바다를 이룬 오늘, 우리는 가장 혼돈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를 장악한 막강한 세력, 정치인도 경제인도 시민단체도 그 그늘을 벗어날 수 없는 구조, 반역세력이 당연히 그 세력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권력나누기... 천벌이 임 해야 정신들을 차릴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