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정으로 놈현이를 대통령 만들었는지 확실히 알았다.
개대중이가 이루지 못한 공산국가를 만들기 위한 수작인것 같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 괴수의 인공기를 불태웠다해서 벌금형을 내리고
중국에가서는 우리의 원수인 모택동을 존경한다 하고,
북함 인권가가 북한의 주민들에게 라디오 보내는걸 막고 심지어는 다리가 부러지는 사태가 생기고,남한의 정체성 보수우파의 집회에서 인공기와 우리의 주적인 개정일 초상화를 불태웠다 해서 대통령이란 자가 사과하고, 북핵경협과 연관된 정몽헌 회장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대구 U대회에서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과 보호도 그렇고,이젠 가족해체 나아가서는 사회 해체인 호주폐지를 주장하고,
어느 한가지도 북의 개정일 입맛 맞추기가 아닌것이 없다.
점 점 한가지씩 한가지씩 북의 개정일을 향해 가는 대한민국.
우리가 각 게시판에서 글로써만 부르짖고 아우성 하는동안
저들은 한걸음 한걸음 개정일을 향해 가고 있는것이다.
우리대한민국의 대다수 보수 우파는 이제 더이상 게시판에서만 떠들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행동으로 끝장을 내야만이 이나라와 국민이 살길이다.
보라! 노무현이 8,9개월동안 한걸음 한걸음 북(개정일)을향해 가고있지 않은가! 바뀌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점 점 개정일에 가까이 가고 있는것이다.
단적으로 개대중과 노무현은 개정일의 입맛만 맞추고 진정으로 관심 가져야할 북한 인권엔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들은 개정일과 우리나라를 적화 하려는 음흉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들 마귀들에게서 나라와 국민을 구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리로 나아가 행동으로 끝장 내야한다.
노무현을 하루빨리 끌어내야한다.
그들이 지난 대선때 한짓을 보면 절대로 스스로 내려올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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