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가 공산혁명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고 빨지산의 전략도 직접 체험한 이론과 실무에 능한 분이다.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아마 죽을때까지 사용할것이다. 민주주의 단어한마디에 부귀영화가 보증된 슈퍼노트를 갖는 것과 같은데 버릴리가 없다. 그의 전략은 탁월하다. 대한 제국의 이완용이후 김대중씨 만큼 지략이 뛰어난 인물은 대한민국에 없었다. 대한민국에 있으면 눈만 한번 껌벅꺼리고 민주주의 한마디만 하면 대한민국의 인구사천 오백만중 팔백만에서 천만명의 절대추종하는 분들이 있고 만약 전쟁이 나서 북한에서 남으로 김정일집단이 처들어와도 김대중씨는 손을 대지 않고 잘 모시니 김대중씨는 완벽하게 자기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생계는 보장된 설계를한 초일류 보험 설계사인 셈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조금이라도 신분에 위험 즉부정 비리와 불법행적에 대하여 정부가 조사를 할려고 하는 눈치만 보이면 공산전략의 기본인 덮어씌우고 뒤집기에 나서는것이다. 제일 먼저 민주주의라는 단어로 시작하여 독재정권으로 몰아치며 교묘히 위험한 순간을 빠져 나오는것이다. 그의 생각은 대한민국 전체보다 자기 개인의 안전과 부귀가 더 중요한 분 이기때문에 본인으로서는 충분한 답이 되는것이다. 개인의 욕망이 국가 전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노벨상 받는것과 북한의 김정일과의 밀거래는 국가의 원수로써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한번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한것을 들으본적이 없다. 자기 속을 절대 표출하지 않는다. 대의명분을 앞세운뒤 그뒤에는 항상 다른 깊은 거래를 항상 계획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자기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대한민국국가와 국민보다 더 중요한 이 김대중식철학은 살아있는 한 계속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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