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만의 비리가 있기에 갈등을 키워 왔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키우기 위하여 위한 것이다.
관악구청장도 전라도 광주출신이 나선 것도 갈등이 존재하였기에 구청장이 된 것이다.
유종필은 이력을 보니 국가정책자금으로 먹고 살아 왔고 정책기관에 손발을 비벼야 겨우 버티는 자리이고 그자리에도 서로 들어가려고 머리가 깨지는 자리이다.
그런자들의 공통점은 마누라가 무슨 짓을 하던지 해야 쌀을 마련해 먹고 산다는 것이다.
관악구에서도 호남바람을 일으키니 유종필이 당선된 것이다.
가는 곳마다 호남상회,호남식당,호남세탁소...머리 아프다.
전라도의 광주세력들이 국가전산망을 과천청사에서 모조리 전라도 광주로 뜯어가고 경기이북지역의 공사판에도 온통 전라도 광주의 자동차번호가 보인다.
자치단체장에도 모조리 전라도 광주출신들을 밀어 넣었다.
모조리 돈될만한 곳은 쑤셔대는 것이다.
좀 품위있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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