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가 좋으면 양아치하시오.
양아치님은 매일 전화안했다고 하고 왔다고 하는데 그것을 증명하려면 이곳에 통화내역을 올리시오. 통화내용을 안올리면서 하는 소리는 거짖말이지 안그래. 그리고 여비라는 사람이 무슨 깡패두목이요? 여비일당이게? 당신이 말하는 여비라는 인간이 그리 사악한 인간이라면 당신같은 양아치는 그 여비라는 사악한 인간에게 못당할 겁니다. 글고 양아치 당신이 분신한다는 소리는 창사랑의 웬만한 회원분들은 다 아는 소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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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님!
당신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입니다.
며칠전 저한테 전화해서 뻔뻔하게
아무렇치도 않게 거짓말을 하던
당신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습니다.
나보고 술을 곱게 쳐먹라는 등등
글을 올리고 나를 모략한게 당신입니다.
당신이 나를 잘 압니까?
전에 서울모임때 솔님께 실수한 것은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부산모임때 제가 실수한것 봤습니까?
나와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 말을 믿고
결론짓고 매도한건 당신입니다.
부정선거가 입장이 바뀌었다면
좌파빨들은 분신도 불사했을거라고
님께 얘기한적 있습니다.
기껏 생각한게 이것입니까?
내가 누가시킨다고 시키는대로
하는 성격이 아니란걸 님도 알겁니다.
자꾸 누구와 연관시키지 마세요.
창사랑이나 창클에 전혀 글도 올리지
않으면서 무슨 분란만 생기면
이런글 올리고 뒤에서 전화로 말만들고
나도 양아치지만 님은 더 양아치입니다.
그리고 상처받은건 나입니다.
님들이 이곳 부추연에 계속 한사람을
매도하는 글올릴때도 그냥 지켜만 봤습니다.
이젠 그만하겠지...하는 생각에
확인 사살하는 님들의 집요함이
놀라울 뿐입니다.
어제 첨으로 부추연에 글올렸습니다.
아줌마 이젠 그만 하시죠.
게시판 그만 더럽히고...
할말은 많지만 나보다 휠씬 연장자라
그만 하겠습니다.
님의 급하고 독한 성격때문에
일이 커졌습니다.
그냥 조용히 게시판에서 영원히
사라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은 어디에서건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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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으로 우리 나라와 창님을 위하는 사람입니까?
예를 들어 봅시다. 땅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빼앗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그 땅은 내것이라고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겠습니까?
인간중에서도 상종못할 인간들은 말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이 되게 이간질을 시키면서 당신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자들입니다. 누가 더 바보인가는 그런 자들의 말을 듣고 정의의 사도처럼 천방지축으로 나대는 당신같은 사람이 참으로 큰 바보천치입니다.
당신과 당신을 조종하는 사악한 자들은 창님의 이름을 걸고 으시대지 말아야 합니다. 내 보아하니 노사모만도 몇천배나 나쁜 인간들입니다. 창사랑! 창클! 빨리 폐쇄하고 본업으로 돌아가시요 들!!!!!!
내 당신에게 꼭 한마디만 해줄께 있는데 석유뿌리고 분신이나 하면 우리 나라가 조용하겠습니다. 매일 하던 소리가 그 소리 아니었습니까? 창님을 위해서라면 분신이라도 한다고 말입니다. 분신하는 것이 당신에게도 좋고 우리 나라에도 좋고 창님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답답하고 우매한 사람아! 누가 당신을 진정으로 위하고 생각해준 사람이었나를 그리도 모른단 말입니까????????
이제 그 거짖말로 쏴대는 말은 모든 사람들이 믿지를 않을 것이거니와 당신은 이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사형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창님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창님을 이용하는 사악한 인간들에 놀아나는 당신같은 우매한 인간들 때문에 창님은 큰 손해를 보고 계신단 말입니다.
창사랑은 진정으로 창님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며 창님이 폐쇄하라고 하셨거늘 개인의 욕심에 가득차 순수한 회원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용당하면 남은 걸고 넘어가지 마십시요! 그 곳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폐쇄될 때 까지.
그리고 창클. 이 곳도 사악한 인간들의 사이트니 곧 폐쇄를 하여야 할 곳입니다. 진리수호는 이제 창님의 곁에는 절대로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창사랑과 창클은 무슨 자격으로 창님의 이름을 걸고 창님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가 말입니다.
찬! 이제 그만 자중하시고 본업으로 돌아가십시요!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당신만 못해서 조용히 있는 것인줄 알면 그대는 진정 바보천지입니다. 바보천치라고 인정을 하면 계속 말안되는 소리 지껄이던지. 난 이제 어느 미친개가 죽기전에 발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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