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다면 챠우세스쿠와 후세인의 최후가 결코 먼 나라 얘기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고보니 빈 라덴도 있었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가 그동안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준 각종 물자들을 군수용으로 빼돌리고 인민들을 쥐어짜서 벌어들인 달러로 사치품만 사들이고 기쁨조 파티 벌이고... 이렇게 사니 나라경제가 파탄날 수 밖에

김일성 삼부자의 학정에 죽어가고 있는 동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민주주의의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민족해방인 것이다.

진정한 좌파라면 노동자,농민이 제일 못사는 북한체제에 대해 뭐라고 한마디 말이라도 해봐라.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