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 내 넣어도! !

  유상기업은 부품을 개발하여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형태로 오늘날 일반 중소기업보다 많은 연봉을 받았다. 이러한 근로에 대해 사업주는 경영의 효율성을 주장하고, 근로시간을 줄여서 밤에는 집에서 자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 사업주입장에서는 물량을 맞추기 위하여 야간 근로자 추가 모집과 시설투자 등이 수반되는데 여기에 사업주의 의견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월급을 깍지 말고 일은 적게 편하게 해달란다.

  아예 이 기회에 집에서 푹 쉬시죠..지급 청영실업자들이 이 공장에서 일하겠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젊은이한테 칠천만원 연봉자리 넘겨주고, 경로당가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완전히 귀족 노조의 놀고 묵자는 한판살림의 살림살이의 형태입니다.

 정부와 기업주는 이러한 불법협상은

 철저히 파악하여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