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 시장이 지난 3월 30일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르던 진돗개 3마리가 청사방호견으로 정해져 연간 1000만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3일 비판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시 총무과의 7급 공무원은 매주 두번 은평 뉴타운에 있는 시장 공관으로 찾아가 개를 돌보고 있지만 청사방호견 관련 규정은 아무 것도 없다...............

원숭이가 개를 직접 키우면 업무는 언제 다 보는가? 개 사육사 월급은 누가주는가?

만일 시청 직원이나 비서들의 개를 돌본다면 서울시 공무원이 개인의전비서인가?

미친 서울시장! 총무과직원 일주일에 2번씩 청사로 불러 출장나온 훈련사와 함께 진돗개 훈련시켰다고공중파방송뉴스에 나오네 작년에 애견훈령증까지 따게하고ㅋㅋㅋ 시민단체 출신 시장 맞냐? 와이프 인테리어회사로 일감 몰아줄때 제정신 아닌건 진작 알아봤지만 이런 인간 서울시장 뽑아놓고 대권후보 순위 주는 국민들은 또 뭐냐! 같이 미친거니?

애키우는 것보다 많이드네 1년에 1320 ... 에혀 영오형님 10년동안 보낸 양육비의 몇배냐 1년에 개한테 투자한 돈이 ..개 마저도 기부받고 협찬받아  개 밥까지 남의 돈으로 먹이는구나.견원지간..즉 원숭이와 개는 원수처럼 어울릴수 없는 사이인데...박원숭이가 그렇치 안타는걸 손수 보여주고 잇는것이지..그나저나 개키우는 전담 공무원이 7급이면 개는 5급쯤 되겟지? 평생 시민단체활동만 하셔서 그런지 경제개념이 없으신것같다 자신이 기르던 개를 방호견으로 지정하고 비용은 서울시에 청구한다 역시 시민단체적인 마인드야 이런 사람이 국가경영하면 나라 거덜나는건 시간문제다

박윈숭이 그 돈이면 송파 세모녀가 아니라 네모녀 살렸겄다 지가 키우는 개에게도 연 천만원이 넘게 세금으로 무상복지하네.1320만원이면 독거노인 3가정 생활비이다. 거기에 공무원이 붙어 관리하는 연봉 3천만원만을 보태면 완존 웃기고 기절할 노릇이다 기초 수급자가 원숭이의 개만도 못하구만 이양반 자기재산이 마이너스라면서 남의돈으로 귀족처럼사네 경제 개념이 없으니 혈세를 그냥 개판으로 쓰는구나. 토해내라. 무슨 아파트 베란다에서 방호견을 쓰냐? 베란다에서 방호견 이라네요ㅋㅋ에구 세상돌아가는 꼬라지 하구는 ..이민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