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하고 위험하기로 유명한 중국 옌지(延吉) 단둥 다롄(大連) 으로 사무관으로 승진한 행정자치부 공무원 143명을 버스 6대에 태우고 다녔다는 게 정상적인 짓인가? 

역사탐방은 무슨 얼어죽을 역사탐방이며 행정연수는 무슨 얼어죽을 행정연수인가? 국가 돈으로 놀러간 핑게가 아니냐? 또 무슨 얼어죽을 연수원 교육생이냐? 놀라간 여행객에 연수원 교육생 타이틀을 씌워주면 국민들이 속을줄 알고?

그리고 중국 버스운전기사들은 점심을 먹으며 꼭 술을 몇잔 마신다는데 이런 것도 챙기지 못한 책임자는 행정자치부장관 아니겠는가? 연수원장이 자살할 정도니 장관 책임이 크다고 본다. 

행자부는 두 손 털고 자백해야 한다. 국민 세금으로 놀라갔다고. 그리고 여행계획도 엉성하게 짜서 이런 사망사고를 빚었다고.. 그리고 장관을 물러나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