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송두율의 북한 후보위원 사실이 입증이 안되면 관용을 베푼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송두율이가 한국에 들어와서 한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후안무치 철면피라고밖에 할수 없습니다,,,모든걸 딱 잡아떼고 있다가 검찰을 우롱하다가 증거를 들이대면 그때서야 하나씩 인정을 하던 그의 작태 어디에서 검찰이 관용을 베풀 여유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찰은 간도 쓸개도 없는건가요? 모든걸 잡아떼고 국민과 검찰을 우롱하다가 같잖은 경계인이라는 모호한 표현이나 사용하고 도대체 그의 어디를 보고 관용운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진정으로 대한국민으로 살고싶어 왔다면 처음부터 모든걸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관용을 바랬어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그가 들어오기 전부터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고 사는 KBS 이사장이 나서서 독일까지 가서 그를 만나고...그를 처벌할수 없다는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가 나오고,,,도대체
그러면 검찰이 이나라에서 할일이 뭐가 있습니까? 송두율이 같은 인간에게 베풀 관용이 있다면
지병을 앓는 자식의 치료비에 전 재산을 날리고 더이상 여력이 없어 자식의 산소호흡기를 끊은
불쌍한 아버지를 국가에서 돌보는게 더 나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송두율이라는 같잖은 인간에게 농락을 당하고도 어땋게 관용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정말
대한민국의 검찰 맞습니까? 간도 쓸개도 다 빼고 돌아다니는 검찰 인가요? 이럴바에야 차라리
모두 사직하십시요,,,국가의 존재를 부인하는 인간하나 처벌 못하는 검찰이 존재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98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