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씨로는 무슨 나무인줄 알지 못해도
맺히는 열매를 보면 무슨 나무인줄을 안다.
쭉정이를 알곡인줄 알고 가꾸다가도
그것이 알곡이 아니라 쭉정인줄 안다면 즉시 뽑아버릴 것이다.
지난 2002. 대선이 부정선거인줄은 저들이 국민들을 완벽히 속여먹을려고 했으니
처음부터 보지 않았으니 그것이 부정인줄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과 끝을 보면 그것이 부정인줄을 알게 되는 법!!
그 과정이야 처음부터 그 속에 참여하여 행했던 자들만이 알 것이고
국민들이야 저들이 양심선언이든 실수든 공개했을 때에야 알게 되겠지만...
그러나 그 진상을 규명하고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그 시작과 끝에서 부정의 틀을 찾아냈다면 그것은 부정인 것이다!!
이제 그 시작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누차 밝혀왔었고
또 마지막 결과가 우리에게 그 잘못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으니....
지난 2002. 대선은 부정선거였음을 주장한다!!!
그러니 알곡을 골라내고 쭉정이를 뽑아내는 심정으로
현 시국을 냉정하게 지켜보는 우리 국민의 정의감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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