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효이가 말하는 개혁은 "감세청탁"전화에서 시작 되는 건가 ?
사업 중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땀흘러 일하고, 부지런 함을 근본으로 하는 일반인의 직업,
곧 사업이라 할수 있다...
농사 짓는사람, 조그만 제조업을 하는 사람,
크게는 국제간의 무역업을 하는 사람,등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조그만 하거나 크거나 간에
국가에 세금을 내어 국가 경영에 이바지 한다...
그러나
땀 흘리지 아니하고, 대형 숙박업이나, 대형 술집.
딸같은 자식의 몸을 팔아 검은돈을 왕창 챙기면서
자기와 경쟁적인 적이 되는 상대방에게는 죽이라,는
살인교사까지 하는 넘이 있다...
이런넘들은 그렇게 더럽게 벌어 모앗서는 탈세나 하고 ,
세금포탈 하러고
부정한 권력과 야합하여 국가 경영에 필요한 세금을
내지 아니하러고 ...
권력자에게 빌붙어 감세 청탁이나 한다...
지금 깨끗한 정치,도덕적인 정치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나온 노무현 정권이 벌써 세금 감세 청탁이나 받았다,고 하는데
이런 개같은 잡류가 무슨 '개혁"을 한다,라는 말인가 ?
그래서 세금180억을 전화 한통화로 23억으로 깍이고...
살인교사범인 이원호에게도 감세청탁으로
세금이 깍이고 하였다,라는데 ..
이는 시정잡배 중에 잡배가 하는 양머리를 보이고
개고기를 판는 넘보다,도
더 저질이고 악질이 아닐수 없다...
개혁은 도덕과 청렴에서 나오는 것이지 ?
새금 감세 전화 청탁이나
찿아가 수향응 받고 감세 해주는
그런 잡류에서는 나오지 아니 하는 것이다...
650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