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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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정권이 공기업, 산하 단체장들에게 수우미양가로 평가한다는 단순무식의 극치에 대항해. 똑같이 아마추어식으로 대통령들을 평가한다면...
첫번째가 박정희..
한민족 5000년사에 가장 한민족을 괴롭혔던 가난을 아프리카로 날려보낸 세종대왕보다 훌륭한 분이시다..
이나라 인사의 첫째가 밥먹었나다.. 그만큼 뗏거리 갈등이 유사이래 똥꼬 아련했던 나라였던 것이다...
대통령으로 진정 떠받들고 싶은 맘 간절한 진정한 리더다..
전세계에서 엘리트 군바리들이 61년 박정희의 거사 이래 너도나도 탱크 앞세우고, 궁궐,대통령궁으로 돌진했었지만..
그중에 박정희 만큼 구국의 미션을 성공시킨 군바리들 단 한놈도 없다..
아직도 개발도상국 이하 국가 지도자들은 박정희 사진만 나와도 벌떡 일어나 거수 경례를 한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다만..
지금은 어릴때 울리던 통금 싸이렌 소리가 그립고, 아침마다 지겹도록 하던 새마을 체조도 추억으로 남아있다..
수가 아니라 수에 곱하기 무한대를 해도 모자랐던 진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
전두환..
총칼로 박정희의 흉내를 냈지만...
7년간 물가를 안정시키고, 고도성장을 이끌어내며 올림픽을 유치한 카리스마있는 전진 포복형의 지도자다..
그가 남몰래 경제를 공부한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솔직하게 경제에 무식하니까, 수요 공급 곡선부터 철저히 묻고 배웠던 솔직한 군바리였다..
수를 줄만하다..
노태우..
6.29냐?....
모르겠다..
그냥 친구한테 바통받아, 물태우 소리들으며 김대중, 운동권, 친북좌익놈들한테 관대하여 오늘의 이 망국의 결과를 도출해 낸 장본인이기에 가다가..
김영삼..
멋있었다.. 최투탄 연기 자욱한 대로 한가운데서 주먹 불끈쥐고 군사독재 규탄하다가 전경 닭장차에 끌려들어갈때만 해도 우리 아줌마 아저씨들은 김영삼에게 반 미쳤었다.
그란데... 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냐.. 앵삼아..
이회창이 밉더라도 나라를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해야지..
씨발 개종자들에게 나라를 팔아먹냐..
너도 양이다 양
김대중..
개새끼다..
가도 관대하다..
북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 죽을때까지 노역시켜도 모자란 놈이다..
친북 좌익 쓰레기들과 운동권들 규합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IMF의 직접적인 동기를 유발한 만고의 역적..
온 국민을 신용카드로 5년만에 거덜낸 놈이다..
시작할때부터 국민들 주머니에서 ‰›반지 뺏어갈때 의심을 했어야 했다..
최대 하이라이트는 바로 저 개망나니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노무현..
너 아직 청와대 있냐?
그냥 내려와라.. 쪽팔린다.. 국제적 망신이다..
너는 가도 아깝다.. 그냥 내려온나..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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