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도 되기전에 인사청탁을하고 그것을 고발한 용감한지식인은 파렴치한으로 몰리고있고
청와대 신문고에 실명으로 진정접수된 인사청탁건은 장관이 관련되었기 때문인지 7일간이나 쿨~쿨 낮잠을 자고 있었고,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에서는 발찌산비전향장기수 즉 고정남파
간첩을 민주인사로 둔갑시킬려고 아예 작당을 하고있다.
이러다간 서해교전에서 영웅적으로 전사한 6명의 국군장병을 숨지게한 북한괴뢰군을 발굴해서 민주인사로 둔갑시킬지도 모른다.
또한,, 알 자르카위마져 서울평화상을 줄지도 모른다.
소위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국민10명중 2명만이 지지하고 있는데도 매일 어깨를 건들거리고있고 지나가는 소, 개,돼지 들도 비웃을 해괴한 장관3명을 임명하지를 않나
집권당 패거리들은 정체성도없이, 좌충우돌,우왕좌왕,엉망진창,오락가락,갈팡질팡, 해대니 지지율이 급전직하로 떨어지는데도 저들만의 국가망하는 개혁만을 외치고있다.
국민의 80%가 이미 등돌린 정권인데도 권력의 단맛이 고작 2~3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정신조차 차릴 기력도 없어 보인다.
이러니,, 국민들이 아무리" 나라가 와르르 무너진다" 고 외쳐본들
누가있어 이 소리를 들어주겠는가?
잠에서 확~~~~ 깨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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