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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독일벵쿠버 작성일 : 04-07-07 조회수 : 424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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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하야]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여인의 한

부추연

둘리 (2004.07.06 16:07:17)

3yh님 댁에게 리플글 안달라고 했는데 좀 남자다웁게 행동하십시요.남자가 되가지고 무척 졸장부처럼 행동합니다.글쓸감이 없으면 가만이나 있으십시요.약한 아녀자나 블록을 걸어 놓고 시비나 걸고 하는 사람이 남자입니까/댁은 지금 어떤 여성 회원들의 뒷조정에 놀아 나는 감이 듭니다.알겠어요...

둘리 (2004.07.06 16:12:49)

내 직감은 적중합니다.님은 이미 누구를 원망하기 전에 표를 잃었습니다.중심이 있어야 됩니다.대표님 자신있게 된다는 보장이 댁은 있다고 봅니까?사람이 자신의 이득위해 움직이는 사람은 공평치 못합니다.그러면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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