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왈:
“서울은 '특별'하기나 하다. 경기도는 뭐냐. 경기도 안에서도 발전 정도가 천차만별이고 이러한 때 나름의 발전전략을 세워 여러지역 균형발전에 노력해야 할 경기지사가 대권에 눈이 멀어 경기도 발전을 오히려 막고 있다”
반론:
1. 손학규지사는 벌써 경기도교육청 승인 받고, 경기도 내 29개 신도시에다 자립형 사립중,고교및 특목고, 국제고 등등 수백개를 신설, 한국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이며 가장 후진국적 입시 제도를 보완하는 교육의 병폐를 개선하고, 교육의 선진화에 앞장 서고 계시다. 즉, 교육을 수요,공급의 원칙, 시장경제 원리에 맞추는 작업을 벌써 예전부터 추진하셔서 이제 몇 년안에 경기도민은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서울시도 하지 못한것으로써, 이명박 서울시장이 못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 교육청장의 무식함 덕분에, “NO” 라는 불허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2. 서울시의 경우 대치동 학원가의 아파트 값이 극도로 상승한 것과 달리,질 좋은 교육이 특수지역에만 밀집되는 것에 대한 방지 및 동시에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이다.
3. 또, 국제 비즈니스 타운 조성을 하여, 경기도 권내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편안하게 한국에서 사업할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 나가고, 지금 건설 중에 있다. 외국인들의 주거지, 금융기관, 학교등, 필요한 공공시설이 들어섬으로써, 외국에 있는 것과 똑 같은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도에 더 많은 해외달러가 유입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 중이다. 즉, 경제적인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계시다.
4. 또 파주시와 고양시(유시민 당선지역) 문산 등지에 영어마을을 조성, 영어만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경기도민의 영어실력 향상외에 조기유학으로 달러가 외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 감각의 선진 도민으로 우뚝 설 기반을 마련중이다.
5. 각 주거 아파트의 경우 녹지조성을 필수화 해, 새로생긴 아파트 마다 공원과 산책로등 편안한 여가 공간이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이상은 대충 내가 주워들은 지식만 열거 한것일 뿐이다.
이밖에도 손학규지사의 21세기 선진화를 위한 시도 정책은 더 많다만, 경기도청 홈피를 가던지, 지식 검색에서 찾아 보던지 맘대로 해라.
더 이상 손목이 아프다. 당신 위해 타자 치려니깐…..!
넌 그럼 대체 한일이 뭐 있냐? 튀어볼라고 난리고, 시끄럽게 싸움한것 외엔.
지금 민심의 소리가 들리지도 않냐?
대한민국, 온라인 전체가 지금 당신 욕하느라고 난리났다.
당신보다 한참 어른인 손학규 지사한테, 따지려면 점쟎게 이성을 갖고 공인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를 갖추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야지, 무슨 버릇 없는 추태이고 망발인지 정말 한심하다.
국회의원 자격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자격 박탈이다.
충고하는데,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당신들의 기득권 행세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진리이다.
당신들도 똑같이 아니, 이것보다 더 혹독하게 당할 날은 오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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