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알려주것소
위럽창이아니고
뉴 창사랑이외다.
뉴창사랑이 두려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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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님의 의견에 대하여-
백승홍대표 카드는 작금의 범 이회창지지자(창사랑)의 현실에서 그 누구도 뭐라 할수없는 어쩔수없는 최선의 방법이다.
백승홍 전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시장으로 출마를 하든지 말든지 그것은 백승홍 전의원의 마음이며 차후에 출마를 하려는 뜻이 있다면 그때의 상황에따라 (새로 개정되는 창사랑 정관)에 의하여 입장을 정리하면 된다.
그는 현직에 있는 정치인도 아니며 그렇다고 내년 지방선거에 대하여 출마니 불출마 니 어떤말도 언급한적도 없다.
지금 창사랑은 좀더 비중있고 인지도높은 인물을 영입하여 침체일로의 창사랑을 재도약 시키고 여건이 성숙해지면 창님의 정계복귀를 꿰한다는 뜻으로 백승홍 전 의원님께 창사랑을 맡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수락의사를 받아낸 백 전의원을 두고 창사랑 대표자격을 논한다는 것 그 자체가 우습다.
노사모를 언급하고싶지는 않지만 노사모를 봐라!
명계남,문성근 등 얼치기 사이비 들이 국민을 우롱하고 열우당보다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노무현을 신적 존재로 추앙하며 각종 열우당 행사에 약방에 감초처럼 끼어들어가 노무현의 홍위병을 자처하며 감놔라 대추놔라 이미 현실정치에 깊숙히 관여하고있다..
박사모,고사모,MB사랑,등도 어떠한 형태로든 지지자 에게 정치적으로 도움을 주려하고있다.
그렇다고 창사랑도 정치조직화를 하려는것은 아니다. 다만
대한민국의 최고 정치인 이회창님 팬클럽 대표로서는 어느정도 대중적인 인물이며 무엇보다도 이회창님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창사랑의 뜻을 창님께 잘 전달할수있는 그런 분을 모시자 라는 의도로 백승홍 전의원을 2달여동안 수차례 찾아뵙고 마침내 수락을 받았다.
백승홍씨는 작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가 낙선을 하였다.
그리고 정치은퇴를 선언 한 기억이 없고. 현역 정치인이라 안된다는
도제님의 의견에 반론을 하자면
백승홍 전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하였기에 자격이 부여되며 국회의원에 낙선하였기에 자격이 있다고본다. 과연 현재 한나라당 관계자 또는 국회의원 이라면 창사랑 대표를 하려고 할까?
백승홍 전 의원은 얼마전 한나라당 의 입당제의 를 단호히 거절한것으로 알고있다.
그가 왜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면서 한나라당 의 입당제의를 거절했을까?
사람의 속마음을 알수는 없지만 그분의 말씀대로 가장존경하는 인물로 이회창님을 꼽았을 정도로 창맨으로 통한다. 그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창님이 있을것으로 본다.
이런분이 배재되어야 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자신의 팬클럽에 정치인이 대표로 전면에 나선다면 창님의 정계복귀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누구 한사람이라도 이전총재를 의심하지 않겠는가 라는
도제님의 엉뚱한 논리는 무었인가?
지금 창님의 정계복귀를 정치인이 요구하면 안되고 순수한 팬클럽에서 해야한다는 것인가?
어차피 창님의 정계복귀는 어르신 당신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에 창님께서 정계복귀를 하신다 고 가정을 할때 최소한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된다고 본다.
첫째. 창님을 따르는 정치인들(전현직의원을 비롯한 현역의원 및 정관계인사)의 충심어린 간곡한 부탁과 지지선언.
둘째. 창님의 정계복귀를 갈망하는 국민적 여론과 부름.
셋째. 부정한 방법으로 대통령 을 도적질한 노무현의 참회의 하야성명 양심선언.
위 내용중에 셋째항은 실현불가능 한 일이고 첫째항 과 둘째항 의 여건이 만들어졌을 때 창님께서도 어쩔수없이 국민의 부름을 받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실 것이다.
*백승홍 전의원에게 정치는 하지 않는다고 선언을 하라 그리고,
지금처럼 지방 언론에다가 슬슬 흘리면서 마치 자신이 창사랑 전회원들로부터 추대 받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안 된다. 라는 도제님의 의견에
유구무언 이지만 한가지 사실만 확인해준다.
지방언론뿐만 아니라 많은 중앙언론(조.중.동을 비롯 국민.문화.한겨레)사에서도 연락이 왔지만 신중하게 생각한 나머지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고 추후 일정이 확정된후 보도자료로 통보한다고 했고 몇몇 지방언론사와 주간조선에 간단한 코멘트 한것이 기사화되었다.(사실확인)
*본인이 알기로는 불과 두어사람에 의해 추대가 되었다.
그것도 한사람은 창사랑 회원이 아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창사랑 전 회원을 상대로 한 의논이나 사전계획을 통보 한 적이 있는가?
라는 도제님의 의견에 대하여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두어사람이 추대를 했던지 서너사람이 추대를 했던지 그 문제에 대하여 는 창사랑 내부적인 문제이며 공개할수없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보며 이미 창사랑내부에서(게시판)는 절차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모든것이 오로지 창님과 창사랑을 위함이었다는것을 이해하였으며 암시적으로 승인되었다고본다.
그리고 두어사람이 아니고 서너사람도 아닌 최소한 뉴창의 단식 참여자들 의 두배정도의 창사랑님들 과 장시간 심사숙고 하여 결정하였고 창사랑 회원이 아닌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본인(ckdslatkfkd)이 창사랑 회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가보죠?
본인의 창님사랑도 도제님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습니다. 어쩔수없이 숨어서(?)활동할 수 밖에 없었고(의견사양) amiami3577 은 한동안 창사랑의 내분이 심화되었을때(3yh이 활동하실때)탈퇴했다가 다시 창님사랑(ckdslatkfkd)으로 가입하여 지금껏 몰래한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도제님의 덕분(?)으로 이제 제 본 아이디를 찾아야될 것 같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순수하게 창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창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신중하게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여 맡은 역활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아무런 사심없이 끝까지..
*그리고 아래에 쭉 나열된 도제님의 불만에대하여....
팝업공지 에 명시된 바 와 같이 창사랑은 4월말(미정.추후 약간의조정가능)에 전국 시.군.구 대표자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자리에서 그간의 경과보고 및 정관개정.대표추대 등 축제적 분위기로 창사랑 재도약 을 자축할 것 이다. 초창기 97대선을 준비하면서 만들어진(1995년 창사랑)에서부터 2002년4월 17대 대선을 위하여 재 개편된 창사랑 2002년 12월19일 이후 현재까지 모진 고난(?)속에서도 묵묵히 창님사랑 을 하고계신 모든 "범 창사랑"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될것이다. 벌써부터 옛 동지들과 회원들 께서 속속들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화 연락이 오고 있다. 차근차근 준비하면 멋진 대회가 될것이다.
대회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창사랑은 그간의 반목 도 회원간 의 불신도 창님을 위해서라면 능히 치유되리라본다.
영원한 昌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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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님의글*
[ 나는 지나간 일들을 매우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백승홍 전의원 창사랑 대표직 수락"이라는 내용이 마치 혁명군 명단발표를 하듯 팝업창이 불쑥 나타났었고, 곧이어 대표가 아니라 대표내정자로 수정이 되었다.
대표 후보자라고 명명 되어야한다.
현 불법대표인 석가집안이 뒤늦게 나타나서 "지금까지는 한 일이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직분에 충실하겠다"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하였다.
창사랑 대표자리는 승계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 마음대로 주었다가 뺐었다가 한다는 말인가
석가집안은 확실히 하여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백승홍씨가 아닌 자신이 계속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백승홍씨에게 대표자리를 넘기겠다는 것인지를......
아마, 지금쯤 백승홍씨는 창사랑에 대해서 알만큼 알았을 것이다.
실제 움직이는 회원이 몇 명인지 그리고 동원 가능 한 회원의 총 수는 몇 명인지를....
또하나, 백승홍씨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을 옹립하고자 하였든 사람들이 회원의 뜻을 대변 한 것이 아니고 그저 몇 명이서 쑥떡거렸다는 것을..............................
이런 여러 가지 정황을 본 나는 그래도 백승홍씨에게 애정을 표시하고 싶다.
우선 자신의 실명으로 게시판에 나타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 및 차후 민주적으로 진행 할 일정을 발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 한 일은 현재의 지리멸렬한 창사랑이라는 조직의 재정비 계획을 완벽하게 정리하여 발표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위와같이 하지 않고 지금처럼 미적지근하게 대처한다면,
과거의 "정치인 백승홍"이라는 이름에 스스로 먹칠을 하는 꼴이 될 것이다.
회원이 불과 십수명 밖에 되지 않는 조무래기 조직의 대장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이다.
뒷방에서 아무리 꼼수를 부려봐야 그 목소리는 담도 채 넘지 못하고 묻혀 버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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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님 창사랑은 절대로 꼼수를 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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