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외국인의 코리아드림을 안고
자기 국가를 떠나 돈을 벌기위해 온나라가 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동남아 인접 국가는 국제결혼을 하기위해 한국 남자가 원정하여
씨,와뿌리가 전혀맞지 않는 여자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웃지못할
일들이 벌었졌다.
그러면 언제부터 이런 일들이 벌어져 감당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든 것일까?
필자의 기억으로는 아마 좌파정권때 이런 국부유출과 전통 민족을
깨는 반역을 저질렇다고 보여진다.
지금 대한민국에 와있는 외국인은 100만명을 추산하고 있다.
이들이 1인당 1백만씩 자기 나라로 가져간다면 1달에 1천억의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언론과방송은 무슨 이유에선가 외국인과 결혼을 합법화 정당화하여
이제는 당당하게ㅡ 안방의 화면에 정식적으로 등장을 하는 나라가
바로 한민족 단일민족 자유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제 대한민국은 모든걸 수용하고 받아들일만큼 한가한 나라인가?
차기신임 정부는 지금의 난장만 불법 노동자와 불법 결혼자를 분명 색출
해야 할 일이다.
만약 대한민국이 외국인의 무차별 돈벌이 국가로 인식되어 불법자들의 안방이
된다면 이나라는 도저히 발전하기 어려운 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반역자 친북정권과 분명하게 전통국가 파렴치를 단절해야한다.
5천년 지키고 만들어온 나라가 반역정권 10년만에 거덜나고,파괴되어왔다
모든 불법 노동자와 국제결혼의 법을 완전 개정해 국부유출을 막아야 한다
그것만이 자유대한민국 살길이요.풍요와 미래를 지키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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