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이미 뇌사상태에 있는 상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힐차관보가 북한에 가 있는 것을 보더라도
유고시에 대비를 한다는 조선일보 기사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도 그렇고 또 연합뉴스 보도에는 뇌졸증이 아니고
뇌출혈이라고 했다...뇌출혈이면 살지 못한다.만약에
수술을 하더라도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오라지 않아
재발위험성이 있다.뇌수술을 하게 되면 아마도 식물인간이
되어 사람도 알아보지 못한다.
14일 이후에 건강이 이상이 있었다.라는 말은 일리가
없다.뇌출혈로 쓰러져 의식불명의 상태가 아닌가?
수술을 한다고 해서 좋아질것 같으면 유고시에 대비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이는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소문을
일부러 안내는 것이다.중국인 의사 5명이 최근에 들어갔다는
그말은 뇌출혈을 수술했다는 것이 아닌가?국정원 간부의
말을 참고 하면 수술로 많이 호전‰榮?라는 것은 남한에 있는
좌파들에게 안심시킬려고 하는 말일수도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들의 동요와 북의 개정일밑에서 일을 한 최고간부들을
북한주민들이 죽일려고 덤벼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확실한 증거는 남한 빨갱이 개대중이가 9일날 노벨상
정상회의 차 출국한 것을 봐라 이는 개대중이가 개정일이
죽으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맞아 죽을 까봐 줄행랑을
친것이다.남한에도 우익들의 동요가 일어나 좌파놈들을
일거에 죽일려고 덤비고 있는데,개대중이가 출국한 것으로
보아 개정일은 곧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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