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보나 좌파는 없다.(좌파 필독!)
좌파들! 어디 답글이나 악플 달아봐. 시간나는대로 대응해 줄테니까.... 한국에 진보나 좌파는 없다.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반역세력. 주사파들은 드글드글대도... 진정한 진보는 없어. 없다고 봐야해.
주사파 쓰레기들이 그랬다. 한국에 보수가 없다고.... 한국에 보수가 없어? 한홍구라는 또라이는 대한민국사 라는 수준낮은 졸작에다 대고 보수주의자가 없다고 한다. 그래? 과연 그런가?
한국에 보수가 없는게 아니라 진정한 우익이 집권한 일이 드물다고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이왕이면 좌익세력들을 싹 쓸어버릴 그런 강력한 우익 말이다.
강정구, 송두율은 물론이고 다른 주사파 또라이들의 논리도 한홍구의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갸들만 그런게 아니라 못배운 일반 주사파들도 똑같은 논리다.
그게 과연 서울대나 연고대를 나온 자들이 가질 지적 수준들이 의심스럽다. 저런 놈이 감히 보수주의니 진보주의니 하며 감히 사관을 운운하다니. 지랄 꼴값이다.
주사파 또라이들, 노빠와 김대중의 추종자가 된 주사파 또라이들에게 말한다. 그럼 한국에 제대로 된 진보는 있느냐고?
맑시즘이나 박애주의 국제 세계주의를 포기한 자들이 무슨 좌파인가?
특히나 촛불좀비나 노빠같은 병신들. 그리고 주사파들.
사실 주사파나 김대중숭배자들 같은은 병신들은 맑시즘이 뭔지도 모른다. 주사파 중 일부나 맑시즘에 대해 알런가. 공산주의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맑시즘이나 헤겔주의, 제3인터네셔널 이론, 트로츠키즘. 뭐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다. 오직 김일성 위대한 수령 만세, 김정일 친애하는 동지 만세나 외치다가
그게 불가능 하니까 김대중 선생동지 만세, 노무현 노짱동지 만세나 외치면서 찌질대며 병신짓이나 열심히 해대고 있다.
원래 좌파들은 국경이나 민족을 초월한 계급연대를 추구하는게 좌파의 본질이다. 그런데 세상에 국제주의를 포기한 그런 좌파가 어디에 있나?
단언하건데 우리의 노빠들, 그리고 80년대 주사파 하던 쓰레기들 대부분은 공산당 선언은 커녕 레닌의 책, 포이에르바흐나 헤겔의 이론(깊게 파면 다윈이즘까지도 갈수
있다.), 니체 등에게서 받은 무신론 등등.
그런 것은 고사하고 공산주의자들 좌파 빨갱이들의 기초 교양서적이라고 할만한 맑스나 엥겔스의 책 1권도 안 읽은 게으른 쓰레기 양아치에 불과할 뿐이다.
자칭 진보 내지는 합리적 중도 보수라는 꼴통들에게 질문한다.
┰쳅?정통주의), 레닌이즘, 사민주의 멘세비즘, 볼세비즘, 스탈린주의, 트로츠키즘. 자 어디 어떤 것부터 시작해볼까?
노빠 쓰레기들. 김대중빠 쓰레기들은 그렇다고 우파나 보수는 더욱 아니다. 그들은 우파나 보수의 기본 덕목을 모르는 자들이라
툭하면 유언비어나 선전선동을 하고 음모를 꾸며 상대방을 제거하려고 개수작을 부린다. 합리적 보수주의의 덕목과는 전혀 거리가 먼 자들이다.
그렇다면 노빠들! 유물론이나 사회주의 이념이 뭔지는 아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구별할 수는 있나? 아쉽고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노빠 개새끼들에게는 그런것을 판별할 능력이 없다,.
제대로 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이념 아는 인간은 고작 민노당 지지자의 일부나, 사회당 지지자의 일부에게서만 속시원하게 대답 들어봤지
나머지 저 아고라니 뭐니 하는데서 설쳐대는 무개념인 쓰레기들은 뭐가 뭔지 모른다. 아예 개념이 잡혀있질 않다.
자칭 진보라는 쓰레기들에게! 너희가 대체 유물주의, 유물사관이 뭔지는 아나?
그럼에도 자칭 중도개혁우익이니 평화개혁진보니 하는 노빠 김대중 추종자 새끼들을 보며 보다 확실해졌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좌파는 없다. 아니 대한민국에 좌익은 없다.
고작 김대중이나 노무현에 열광하고 과거에는 김일성 김정일에 목을 매다는 자들, 절대자에게 목을 매달고 무조건 숭배나 하는 사이비종교의 광신도같은 뇌없는 예비 파시스트들. 유물주의와 레닌이즘, 맑시즘의 본질을 망각하고 좌파 본연의 사상인 국제주의까지 버린 얼뜨기 주사파들이 설치고 있을 뿐이지 진정한 좌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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