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당선무효]국민의 힘 국민을 향해 악의 힘 행사 시작했다!!!!

개같은 소리를 잘하던 개같은 명개남이가 드뎌 국민들을 향해 그 힘을 행사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국민의 힘이란 실체다.
이들의 힘은 바로 국민들을 공포분위기로 몰고 갈 그 힘이다!!!
이제 우리가 그들의 힘을 도로 가져와야겟다!!
국민의 이름으로 힘을 도로 빼앗아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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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조폭의 힘?

명계남씨 주도 시위대조갑제 서정갑씨 백주테러 월간조선의 조갑제 편집장과 친북좌익척결본부 대표 서정갑 대령이 ‘친노’시민단체인 ‘국민의 힘’에 의해 각목으로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8월 30일 낮 12시 15분께. 점심약속차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호텔로 이동중이던 두 사람은 이 부근에서 시위중이던 탤런트 명계남씨를 포함한‘국민의 힘’시위대들에게 10여분간 피켓 각목으로 두들겨 맞았다.

서정갑 대령은 “국민은행 도로에서 시위중이던 이들 50∼60여명이 우리를 발견하고 ‘조갑제다’‘저놈 죽여라’라며 우르르 몰려와서 조 편집장에게 욕설을 퍼붓고 멱살을 잡고 늘어졌다”며 “이를 말리던 나를 알아챈 시위대들이 ‘저놈이 서정갑이다’라며 피켓 각목으로 어깨 등을 가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 대령은 소지하고 있던 가스총을 발사했고 이 소리를 듣고 달려온 전경들에 의해 겨우 사태가 진정됐다. 이 과정에서 서 대령은 오른손 약지에 타박상을 입었고 양복 어깨 부분이 찢어졌다.

서 대령은 “이들이 무리로 마구 달려들어 순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가스총을 쏘게 됐다”고 사용 경위에 대해 밝히며 “아버지 연령대의 사람을 때린다는 건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고도의 도덕성과 윤리를 요구되는 개혁과 정치운동을 할 자격이 있겠는가”라며 비판했다.

서 대령은 이어 “나는 작년부터 북한 조평통과 민민련을 통해 남한의 가장 악질적인 반 공화국 반통일 세력으로 낙인찍힌 사람”이라며 “항상 북한의 테러로 위협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 힘의 관계자는 이번 사태에 대한 사실 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조선일보를 비롯한 독립신문 등에는 인터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어이없는 말로 일말의 도덕적 책임감도 표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남대문 경찰서 정보과의 한 경찰은 “이들은 집회신고를 하지 않고, 단지 조선일보를 항의 방문을 하겠다는 ‘설’만 있었을 뿐”이라며 “이들은 심심하면 조선일보를 찾아가서 시위하고 계란을 던지고 항의하곤 했다”고 밝혔다.

윤경원 기자 [email protected] 3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