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현 운영진(sh1(자칭 서울대출신),전국대회준비위원장 정윤호(이사람 창사랑에 언제부터 활동했는지 모름),김병철(지난 당대표 경선당시 최병열 캠프에서 일하면서 이회창님의 경호원사망사건을 예를들며 창님의 인간성에 대하여 힐날하게 비판하던사람)이 존재하는한 창사랑의 미래는 밝을수없을것이다.
우선 이들의 용퇴를 촉구하며 진정으로 창님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총의를 물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창사랑의 뿌리를 되찾는 의미로 원조창사랑 회원들(탑골공원모임)의 의견도 수렴하여 발전적인 창사랑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사랑의 뿌리도 모르는 중도우익(좌익들이 가면용으로 표방하는)을 표방하는 회색분자들이 운영자로 있는한 지리멸멸 할것은 자명하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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