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도 좋은 분들입니다.
좋은 말도 세번 들으면 짜증이 난다는데
이런 말 매일 생각하면 님들의 하루가 행복합니까?
상큼님과 여비님이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 인정하시면서
이런 글 올리는 것 다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여비님도 당신같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비님이 무섭습니까? 제삼자인 제가 볼때 여비님이
무서워서 매일 부추연에다가 이런 글을 올린다고 보입니다.
여비님이 무섭다는 것은 무엇인가 댁들이 찔리는 곳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비님과 정면대응하시고 님들이
옳으시다면 여비님을 아웃시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하루 하루 살아들 가십시요! 댁들이 하도 안타까이
보여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저 또한 여비님과 통화한지가
참으로 오래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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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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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있는 늙은여편네들은 창님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젊은 남자들을 꼬시려고 안달이 나있습니다..
내가 창사랑에서 활동할때 늙은 여편네 몇년 상대해줬는데
이것들이 내가 자기들을 정말 좋아하는지 알고 들러붙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다 늙어빠진 추악한년들땜에 정말 짜증납니다
여비가 그중 최고죠~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가랭이 쫙쫙벌리는
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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