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도용은 여기 환우가 아니구요
창사랑 뇨비 일당 환우랍니다.
튼튼이 내외도 있구요
님,,
어제부터 총기가 흐릿흐릿해짐을 느낍니다.
부디 총명탕이라도 한사발 땡기시지요.
형편 안되면 오뎅국물이라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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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환우들이 필명을 도용하다니...
깨몽님께서 무엇인가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부추연 환우들 절대로 그런 몰지각한 분은 없습니다.
서로 밀고 땡교주는 그런 환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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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있고 덕망있으신분들이 왜 그러시나요?..
제발 저의 아뒤 ---깨몽--- 도용하지 마세요..
멀고먼 타국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눈물의 긴밤을 수없이
보내며 생각하고..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두고 토론하여서 만든
아뒤 입니다...순진.순수 그자체인 100% 가여린 소녀 ...울리지
마세요..(꿈을 깬다)는 뜻인 이아뒤는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아뒤입니다..꿈을 먹고 자라기에는 너무 늦은 것같아서 꿈을
깨기로 하였답니다..
다시한번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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